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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예방위해 위생 및 면역관리 나서야

2020-02-11 16:30:18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인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 및 면역력 강화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는 주장들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면역의 신 저자이자 차움 면역증강센터 조성훈 교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이이라면 모두 위험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면역치료제 등의 의약품 복용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 유지시키면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강한 면역체계를 통해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점막면역(mucosal immunity)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점막면역은 외부로의 침입을 1차적으로 막아주는 최전방 군대의 역할을 하고 있고 대부분의 전염성 질환은 점막의 일차방어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 의진회 의료 법인 원장 및 중국 보아오 국제의료병원장인 오다 하루노리 박사도 “모든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고 면역 역시 꾸준히 조절시켜서 인체의 방어막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다 하루노리 박사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무수히 많은 병원균들로부터 물리적인 일차 방어 체계의 역할을 하는 곳이 점막 면역”이라며 “바이러스 감염뿐만 아니라 다른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점막면역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면역치료가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강화하기 위한 치료법들도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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