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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수석 이혜영 씨 “꾸준히 공부하는 약사 될래요”

350점 만점에 329점 획득...“학교 동기와 수석 차지해 더 기뻐”

2020-02-13 18:24:22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제71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가 13일 이뤄졌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29점(94.0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엄수정·이혜영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혜영씨는 13일 약사공론과의 인터뷰에서“생각지도 못했는데 국가고시 수석을 해서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다. 무엇보다 동기인 수정 언니와 함께 공동 수석을 하게 돼 합격의 기쁨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씨는 이어 이번 약사 국가고시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로 그룹 스터디를 꼽았다.

이 씨는 “기숙사에 살면서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를 꾸려 시험 공부를 했다”며 “혼자 하기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힘들 때 서로 위로 해주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씨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시험 준비에 힘들 때 버팀목이 되 주었던 어쿠스틱 동아리 ‘열린소리’의 동기와 선후배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거듭 밝혔다.
 
이어 “교재 내용을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반복하며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공부 방법을 바꿔 지루하지 않도록 변화를 주는 게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었던 이유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약사국시에 대해서는 “시험 볼 때 생소하다고 느낀 문제들이 많아 당황했고, 개인적으로 사회약학 과목이 어려워 쉽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씨는 공부를 놓지 않은 약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꾸준히 약학 지식을 쌓고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약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 씨는 병원이나 약국으로 진로를 정할 계획이다.

한편 공동수석을 차지한 엄수정씨는 개인 사정으로 취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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