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감염관리 라이브러리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해외·약학
경남팜엑스포 가1(다이렉트)

진단키트 주세요...체코, 상반기 한국산 수입 231% 증가

2차 감염 확산으로 9월부터 코로나19 테스트 빠르게 증가, 진단키트 수요 지속 예상

2020-10-13 12:00:05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출처=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체코의 한국산 진단키트 수입량이 전년대비 231% 증가했다. 체코는 현재 2차감염 확산이 심각한 수준으로 국가비상사태가 발효될 예정에 따라 하반기 한국산 수입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체코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353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0.7%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체코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포함한 진단키트 및 시약 수입금액은 9532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3대 수입국의 총수입 점유율은 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나 2018년 이후 수입점유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2019년 기준 체코의 10대 수입국은 모두 유럽 국가였으나 2020년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 증가 영향으로 중국과 한국의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0대 수입국에 진입했다.

출처=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20년 월별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2020년 2월부터 한국으로부터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초기 확산이 시작되고 진단키트 확보를 위해 수요가 증가했던 4월에 가장 높은 수입금액을 기록했다.

KOTRA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술로 한국제품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KOTRA 체코 프라하무역관은 "유럽국가 중에서도 현재 체코의 2차 감염 확산이 심각한 수준으로 10월 5일부터 30일간 2번째 국가비상사태가 발효될 예정”이라며 “체코 보건부 장관이 일일 검사 용량 목표를 기존 2만5000건에서 5만건으로 늘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검사 수 증가에 따라 진단키트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알약 캠페인

알약 캠페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