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봉투 이벤트 BTS 배너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어여모 달력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12/1~12/31)
  • HOME
  • 뉴스
  • 해외·약학
크레소티

니트로계 화합물 검출 위한 형광증폭 센서 세계 최초 개발

김인수 교수 연구팀, 휴대성이 용이한 소형 폭발물 검출 센서 제품 개발에 활용

2020-11-19 17:20:11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제공=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약학과 김인수 교수 연구팀이 니트로계 폭발성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비율계량적 형광 증폭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조나단 세즐러 미국 UTA(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교수, 박정수 숙명여자대 교수팀이 참여했다.

니트로계 화합물은 산소 없이도 급속하게 기체를 발생시키면서 발열적으로 반응하는 폭발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의약품 제조 공정에서도 사용되는 니트로계 화합물은 강한 충격 및 가열에 의한 폭발 가능성에 취급 시 주의가 요구된다.

연구팀은 형광단-초분자 결합체를 이용한 형광표시자 변위 검색법을 활용, 다양한 니트로계 방향족 화합물에 선택적으로 감응할 수 있는 형광 증폭 센서를 개발했다. 특히 니트로계 화합물의 종류에 따라 식별 가능한 비율계량적 파장 변화를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에 보고된 니트로계 화합물 감지 화학 센서는 발광세기가 단순 감소하는 형광 소광 센서에 의존하고 있으며 낮은 감도, 선택성 부족 및 거짓 양성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김인수 교수

김인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소량의 폭발성 니트로계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신기술의 개발이다. 육안으로 판별이 가능한 형광 증폭 기술 및 낮은 거짓 정보 등은 향후 휴대성이 용이한 소형 폭발물 검출 센서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결과는 국제학술지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1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