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제놀 푸로탑 탁센 순발력 테스트 탁센 웹툰복약상담
  • HOME
  • 뉴스
  • 해외·약학
퍼슨 포비딘

예비시험 여파...외국 약대 출신 약사 줄어드나

첫 약사예비시험 합격자 5명...약사국시 접수인원 감소로 이어져

2021-01-13 05:50:46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출처 = 국시원


올해 치러지는 약사국시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이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 약사 면허소지자에 대한 예비시험 도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며 향후 외국 약대 출신 약사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는 22일 치러지는 72회 약사국시 접수 인원은 193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지 못했으며 현재 접수 인원을 전년 합격률인 91.1%로 계산하면 최근 4년간 가장 적은 1772명 약사가 배출된다.

이전까지 외국 약사 면허소지자의 경우 어떠한 장애물 없이 국내 약사국시에 응시할 수 있어 매년 200여 명의 외국 약대 졸업자가 약사국시를 치렀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외국 약사 면허소지자가 예비시험을 거쳐 국내 약사국시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외국 약대 졸업자에게는 큰 장애물이 생겨났다.

약사법 개정안 통과 후 3년이 지난 2020년 7월 첫 약사예비시험이 치러졌다. 총 86명이 응시해 5명만 합격, 합격률 5.8%라는 결과를 보였다. 

첫 예비시험인 만큼 접수 인원도 적었을뿐더러 저조한 합격률을 보이며 올해 전체 약사국시 접수 인원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예비시험은 외국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약사면허를 받은 자에게 예비시험을 통해 국내 교과과정과의 동등성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일종의 검증 단계를 추가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국내 약대생을 보호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외국 약대마다 편차가 큰 만큼 적정한 난이도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한 약학대학 교수는 "이전까지 외국 졸업자 130~200여 명이 국내 약사국시에 응시했는데 이번 예비시험에 80여명만 지원한 것을 보면 난이도가 높을 것을 예상해 올해 출제문제를 보고 내년에 응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은데 이는 한국 학생을 보호한다는 명분도 있지만 외국 시험과목과 국내 시험과목의 차이가 있어 향후 예비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