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제놀 푸로탑 탁센 순발력 테스트 탁센 웹툰복약상담
  • HOME
  • 뉴스
  • 해외·약학
그린스토어_정규

배한용 교수 연구팀, 베티버 오일의 향기 원리 규명

2021-03-12 09:24:2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카이랄 유기촉매-기반 비대칭 마이클 첨가반응 및 코발트 금속을 이용한 분자내 포존-칸트 고리화반응 베티버 향수 천연물질의 11단계 전합성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화학과 배한용 교수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벤자민 리스트(Benjamin List) 교수, 스위스 글로벌 향료, 향수 원료기업 지보단(Givaudan)의 필립 크래프트(Philip Kraft) 박사와 함께 "(+)-2-epi-ziza-6(13)en-3-one”이라는 물질이 베티버(Vetiver) 향기의 원리임을 유기합성을 통해 밝혀냈다.

베티버는 매우 인기있는 향수의 원료 물질로, 모든 향수의 1/3 이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백 개의 분자가 혼합된 혼합물이다. 우디-호박(woody-ambery)의 성질을 지닌 베티버의 특유한 향기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연구진은 새로이 개발한 카이랄 유기촉매(chiral organocatalyst)를 이용한 고성능 비대칭 마이클 첨가반응(asymmetric Michael addition reaction)과 코발트 금속을 이용한 분자내 포존-칸트(Pauson,Khand) 고리화를 특징으로 하는 화합물의 11단계 전합성(total synthesis)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합성된 물질의 후각평가는 29pg/L air의 현저하게 낮은 냄새 역치(odor threshold)를 보여주었다. 화합물의 냄새는 우디 호박색(transparent woody-ambery) 노트와 함께 전형적인 베티버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속성은 합성된 화합물이 베티버 오일의 전형적인 노트에 기여하는 주요 인자임을 보여준다. 기존 베티버의 냄새 원리로 여겨졌던 쿠시몬(khusimone)이라는 물질보다 향기의 역치가 150배 이상 더 강력함을 밝혔다.

배한용 교수는 “카이랄 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합성법 및 유기합성 기반 기술이 다양한 향수원료 산업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HOT PAPER로 올해 2월 선정되었다.(논문명: The Smelling Principle of Vetiver Oil, Unveiled by Chemical Synthesis)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