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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마지막 PEET 시험 앞두고 '뒤숭숭' … 왜?

시행 종료 앞두고 준비생·학원가 분위기 '썰렁'…마지막 PEET 경쟁률은 6대 1

2022-08-08 12:00:43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전국 37개 약대 교육이 통합 6년제로 전환됨에 따라 다음주 치러지는 시험 이후로 PEET 시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에 따르면 2006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약학대학의 학제가 기존 4년제에서 2+4년제로 개편됐다.

학제가 개편됨에 따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은 2011학년도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2022학년도부터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학제가 통합 6년제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에 진행되는 2023학년도 시험을 끝으로 PEET 시험은 종결된다.

이에 약학대학 입시를 준비해 온 학생은 물론 학원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PEET 시험을 준비하는 한 학생은 "학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뒤숭숭하다"며 "시험 준비를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며 "학생 절반이 안 나오는 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2학년도 PEET 시험을 끝으로 문을 닫은 학원이 많이 생겼다"며 "작은 학원은 대부분 다 닫았고, 대부분 대형학원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강사진과 학생 수가 줄어든 만큼 개설된 반이 적어진 곳도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12월까지는 개설된 반이 꽤 있었지만 최근에는 반으로 줄었다.

일부 강사진이 상위권 편입학 시험이나 의약학계열 편입시험, 변리사 시험쪽 등으로 넘어간 것이다. 이뿐 아니라 시험 준비를 포기하는 학생도 속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약학교육협의회 보도에 따르면 2023학년도 PEET 원서접수자는 1만576명이다. 이는 2022학년도 1만5730명에 비해 32.8% 감소한 수치다.

또한 문제 질이 떨어졌다는 지적도 있었다. 시험 종결이 다가올수록 질이 안 좋아지는 게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에 한 학생은 "이전에는 깔끔했는데 아쉽다. 하지만 감안하고 보는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시험에 대해 "한두 번의 기회가 더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점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상대평가인 만큼 더 오르지 않아 아쉽다"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지금부터는 정리를 잘 하려고 한다. 컨디션 조절도 잘해서 시험 잘 보는 것, 실수 안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4일 일요일에 진행되는 2023학년도 PEET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6개지구에서 진행된다. 시행기관은 16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9곳 줄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진자의 응시가 가능하다. 단 확진자로 지정된 경우 13일 저녁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성적은 한달 후인 9월 14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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