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레트 이벤트 대한약사회 합창단배너
비아트리스 MAT 디오맥스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온누리

[인터뷰]"미국임상약학회 경험이 우리에서 끝나지 않기를"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연구실 석사과정 박소영·정정원 약사

2022-12-05 05:50:01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왼쪽부터) 박소영 약사, 정정원 약사


"국제적인 교류, 최신지견 파악뿐 아니라 진로 등 고민할 수 있게 한 미국임상약학회에 많은 약사와 약대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러한 경험이 우리에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연구실(지도교수 김현아)에서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박소영 약사와 정정원 약사는 지난 10월 15~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약학회(American College of Clinical Pharmacy, 이하 ACCP)에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 포스터 발표뿐 아니라 ACCP가 올해 새롭게 주최한 공모전인 '2022 ACCP Visual Abstract Challenge'에도 참여했다.


공모전 출품작(왼쪽부터 박소영·정정원 약사)


공모전에서 1위를 한 박소영 약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공모전에 참여했다. 처음이다 보니 이미 만들어진 시각자료들을 많이 참고했다"며 "확실히 시각자료를 먼저 접한 뒤 논문의 본문을 확인하는 것이 더 이해가 잘 됐다.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시각자료가 연구결과의 전달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함께 참가한 정정원 약사는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논문의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흐름이 있다. (ACCP가) 그런 동향을 읽고 이번 공모전을 준비한 것 같다"며 "직접 경험을 해본 만큼 다음번에도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대면으로 개최된 ACCP에서 포스터 발표와 공모전 참가뿐 아니라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소영 약사는 "이번 공모전 등의 참가로 각국의 약사들과 함께 소통할 기회가 생겼다"며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약사분들끼리 환자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하고, 내가 본 연구에서는 이랬다는 등 근거를 제시하며 토론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소통을 하다 보니 실무를 하면서도 연구 역량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두 분야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부해 나아가야겠는 다짐을 하게 됐다. 미래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정원 약사는 "공모전뿐 아니라 포스터 발표도 매우 뜻 깊었다"며 "포스터를 준비하면서 연구를 구상하고, 실제로 분석하는 등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재밌었다. 이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는 이 모든 게 좋은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의 약사와 약대생들이 직접 다가와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직접 참석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인 만큼 너무 특별했다. 부담보다는 보람을 더 느낀 것 같다"며 "이번 ACCP가 연구에 관한 관심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를 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과 진로를 깊게 고민할 기회가 생겼다며, 많은 이들이 어려워 말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박소영 약사와 정정원 약사는 "우리가 특별해서 간 것이 아니라 기회가 주어져 이를 활용해 경험한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우리에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약사들이 연구 활동과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기회에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번에 이러한 기회가 또 생긴다면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관련 기사 보기

비타민하우스 그린스토어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지엔티파마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