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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의약품 부작용정보 관리 강화

감사원·의회·보건성 한목소리 지적, 25% 불과한 보고건수 확대 급선무

2003-06-27 16:29:00 윤창섭 기자 윤창섭 기자

의약품은 물론 의료용품의 허가·관리 까지 담당하게된 영국 의약품의료용품청의 의약품 안전성관리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감사원(NAO)에 이어 영국 의회도 국가의 의약품안전성 감시 체계가 허술하기 짝이없다고 지적하고 나섰기 때문. 의회 회계위원회(PAC)는 최근 영국 정부의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감시 홍보체계가 미흡하여 국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고 제도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사용중인 의약품의 부작용정보 수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알려진 위험성마저 국민에게는 알기쉽게 홍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과거 의약청(MCA)에는 발생되는 의약품 부작용의 25% 정도만 보고돼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의약품 안전성을 확보할지 우왕좌왕했다고 PAC는 강조했다. 새로 탄생한 의약품의료용품청(MHRA)은 습득된 의약품 부작용정보를 의료인이나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등 전면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PAC는 덧붙였다. 소비자단체의 웬디 갈릭 정책담당자는 MHRA는 모든 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 효과에 대해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최근 의료기기와 의료용품의 허가·관리 책임까지 더해진 만큼 국민건강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을 가져야 할것이라고 역설했다. 의회 역시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는 MHRA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할 것이라고 동조했다. 보수당 소속으로 PAC 위원장인 에드워드 레이 의원은 부작용정보 자체가 정상적으로 수집되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마저 빛을 잃고 있다며 의료인들로부터 보고되는 부작용 정보 건수를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보건성(DOH) 또한 MHRA의 특정 의약품 부작용 정보전달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하고 나와 어떤 방향으로던 MHRA의 의약품 안전성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보건성 대변인은 조만간 MHRA와 대화를 갖고 협력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MHRA가 영국은 물론 유럽연합내 전지역의 의약품 안전성 확보대책을 선도할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현재 공동으로 의약품의 환자용 설명서와 포장 문안 개선작업을 진행중이다. MHRA는 특별히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소아환자에 사용되는 의약품에 대한 검토작업을 선도해야 할것이라고 DOH는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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