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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월)

우황청심원

영리병원 저지·공공병원 확충 약사원정대 결성

건약·늘픔·새물결·아로파조합·약준모 등 약사단체연대, 10일 제주도 집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아로파약사협동조합,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등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약사단체 연대는 ‘영리병원을 저지하고 공공병원을 확충을 위한 제주 원정대’를 결성해 오는 10일 제주도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원정대 측은 “국민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약사로서 제주도정의 영리병원 취소와 공론화 결과를 뒤엎고 반민주적 결정을 한 원희룡 도지사의 퇴진을 촉구하며,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논의에 빨리 나설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오전 10시 제주국제녹지병원(이하 녹지병원) 앞, 오후 3시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영리병원 반대와 공공병원 전환에 대한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온갖 비리와 의혹으로 점철된 녹지병원의 취소청문절차는 허가취소의 시간끌기에 불과하다는 점과 영리병원 허가가 가지는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기회를 강조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리병원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라는 공적의료보장장치에 균열을 가하며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시키는 등 의료공공성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론조사들과 공론화과정에서 대다수가 반대하는 영리병원을 밀어붙였던 원희룡 도시자에 대해 민주주의 원칙과 신뢰를 저버린 점을 묵과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도민의 힘으로 영리병원 저지와 반민주적 폭거를 자행한 원희룡 도지사의 도민소환운동을 적극 응원할 것임을 선언할 예정이다.

제주원정대는 문재인정부가 녹지병원 사태를 해결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나서야 하고 녹지병원이 허가되는 과정에서 방조한 책임이 있으며 제주도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승적으로 녹지병원 인수와 공공병원 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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