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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통해 보건의료인이 갖춰야 할 사랑과 실천을 배웠어요”

전약협, 7박8일간의 ‘농촌봉사활동’ 진행...21개 약학대학 60여명 참석

2019-07-11 16:50:53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신양 여래미리, 고덕 사리, 신암 조곡리, 예산읍 창소리 등 4개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진행했다.

전약협은 각박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오히려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는 의미로 ‘도시대탈출’을 부제로 내 걸었으며, 약대생 봉사활동에 걸맞도록 뜻있는 약사들과 함께 약품봉사활동(이하 약활)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등 농사를 돕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염색, 안마 등을 해드리는 분반활동, 약사와 함께 주민들의 올바른 약에 대한 사용을 알려드리는 약활 그리고 맛있는 음식, 장기자랑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를 벌이는 등 다양한 컨텐츠들로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약활에는 박명훈, 김지원, 정지원, 전명구 약사가 함께해 마을 주민들에게 약물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고, 복용중인 약의 복약지도를 해주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전약협 자문위원장이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 약사도 예산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약협 27기 협회장을 역임한 박명훈 약사는 “해마다 농활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에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우러나오는 행복감과 더 많은 농민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느끼는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항상 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언제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약협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인재 부협회장은 “농촌에 진정 필요한 것은 노동력이 아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우리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었다”며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인 사랑과 실천을 이번 농활을 통해 아주 깊이 배우고 간다, 우리 약대생, 농민 모두가 만족한 봉사활동이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활에는 가톨릭, 경북, 경희, 고려, 덕성, 동국, 목포, 서울, 성균관, 순천, 아주, 연세, 영남, 우석, 원광, 이화, 중앙, 차의과학, 충남, 충북, 한양대학교 등 21개 약학대학 6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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