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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협회, 회장에 '세계연맹기자단 이치수 회장' 선출

2019-08-12 11:36:20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이하 세계언론협회)(www.wfple.org)는 총회를 개최하고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 이치수 회장(현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겸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을 선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은 지난 1월 총회를 개최하고 현 명칭을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현 이치수 회장을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동안 세계언론협회(구 세계연맹기자단)는 지난 2016년 창립모임을 갖은 이후로 사단법인화를 위한 의견 등을 수렴해 왔다. 
 

세계언론협회 이치수 회장.

이치수 회장은 "무엇보다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수반되고 있다"면서 "언론 역시 그 파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하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초조함은 금물"이라면서 "우리가 이러한 시대 상황에 잘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하고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고 우리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함께하는 회원사들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세계 각 국가마다 존재하는 수많은 언론들이,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언론들이, 한 개의 언론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개개의 언론이 서로 힘을 합하여 언론단체를 중심으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면, 오늘날 수십억의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치수 회장은 ‘이와 같은 현상이 오늘날에도 세계 각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과거 부국이었던 산유국 베네수엘라와 일본을 지적했다. 특히 이 회장은 일본에 대해서 “2020도쿄올림픽의 방사능 피폭 문제는 심각하다"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세계 각 국의 방문객과 선수들의 건강문제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앞으로 세계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세계 각국에 이 문제를 공론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치수 회장은 지난 2015년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준비위원장 겸 발기인 대표를 맡아 협회를 창립시켰다. 또한 지난 2018년 6월 총회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회를 도약시킨 공로가 인정돼 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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