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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건약과 함께 약사의 삶 고민하고 실천하기를..."

건약 30주년 창립기념, 미래 발전 고민 토론-타임캡슐 메시지 제작도

2019-10-20 12:11:0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앞으로도 건약과 함께 약사의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 수 있기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 창립 제30주년 기념행사가 19~20일 양일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건약은 먼저 87년 6월 항쟁 이후 창립되기까지의 역사를 소개했다.

건약은 서울경기 ‘건강사회실현약사협의회’, 부산경남 ‘약사의소리(약성)’, 대전충남 ‘타래’, 광주전남 ‘건강사회실현약사협의회’, 대구경북 ‘청년약사회’가 협의체 성격으로 서로 교류해 오다 전국 단일 조직 결성에 나섰다. 이후 1990년 1월 21일 건약을 결성하게됐다.


왼쪽부터 윤형철 건약대표, 임종철 건약 초대대표


윤형철 건약대표는 “건약이랑 단체가 30년 전 만들어질 때는 30년 갈 것이라 누구도 예상 못했다”며 “20대 중반의 풋풋한 젊음을 지녔던 창립멤버는 이제 머리가 희끗하고 주름진 5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다. 기나긴 세월동안 건약은 이 땅의 참된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투쟁과 연대를 멈추지 않았던 역사였다고 기억하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향후 30년까지 제가 이 세상에 남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건약은 여전히 우리가 30년 전 꾸었던 꿈을 계속 꾸면서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남길 바란다”며 “30년 전에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을 여전히 사랑하는 건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약 초대회장을 역임한 임종철 회장은 “건약 30년 역사에 자랑할 만한 일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자축해도 좋겠다”며 “초대회장으로서 건약의 자랑스러운 모습에 사랑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30살 청년 건약이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의미있는 건약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어쩌면 지금이 건약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건약의 존재 이유, 가치, 전망 과제 등이 많이 남아있다. 통일보건복지에 기여하는 건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지부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건약이 30년을 지켜주며 약사사회 건전함을 끌어줘서 감사하고 고맙다”며 “건약 회원분들 30년 이후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 자부심 가지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 올린다”고 축하했다.

이어 “약사회도 의약품의 공공성에 대한 주장을 강화하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이처럼 한발 한발 나아갈 때 항상 건약은 조금 더 약사사회 내부에 엄격하고 우리 내부를 향한 비난, 비판을 강하게 해 주셔야 한다는 생각도 가져본다”고 밝혔다.

한동주 서울지부장은 “모든 국민 의료비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건약은 현장에서 실천 활동을 해 왔다”며 “의료서비스 양극화 시키는 보건의료민영화 저지 위해 항상 선봉에서 앞장서셨다”고 격려했다.

이어 “보건의료정책과 사회 이슈에 이르기 까지 소시민을 위해 약사의 진보적 목소리를 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약사회가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을 해 주셨던 것이다. 서울지부도 앞으로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사회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건약 활동 영상을 통해 지난 30년간의 발자취와 역대 회장과 간사의 속 이야기, 축전 등을 감상했다.


건약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농민약국 축하공연에서는 건약 회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건약은 3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건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토론’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고민한다. 

이어 타임캡슐을 만들어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타임캡슐에는 참석한 회원들의 사진을 프린트 해 각자 뒷면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보관할 계획이다. 타임캡슐은 건약 40주년 등 기념할 수 있는 날 다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건약 회원들은 ‘건약의 삶이 나의 삶이었던 지난 세월, 앞으로도 건약과 함께 약사의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 수 있기를...’, ‘30살 청년 건약, 통일 보건에 이바지할 때까지 르네상스를 이루기를...’, ‘오늘 만난 건약식구들, 10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건약의 미래를 응원했다.

내빈으로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지부장, 이원희 농민약국 대표, 보건의료산업노조 나순자 위원장, 청년한의사회 안중선 대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김형선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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