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약국수기공모전
약공어플 다운로드 보건복지부_심평원
  • HOME
  • 뉴스
  • 단체·동문
우황청심원 복약상담 TIP 이벤트

부산시의사회, ‘보험업법 개정안’ 저지 집회 개최

“보험금 지급거절 꼼수법” 맹비판

2019-11-08 09:55:32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7일 오후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지역구 사무소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이 법안은 정당한 보험계약자의 보험금 지급요구를 꼼수에 꼼수를 더해 거절하고 지연하는 보험금 지급거절 꼼수법"이라고 강력 규탄하고 결사 저지 의지를 천명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이 법안은 민간실손보험사에서는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고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달콤한 이유를 대고 있지만 보험사는 지금까지 어떤 허점을 찾아서라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지연했던 행태를 보여왔다"고 비판했다.

부산시의사회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라는 공공기관에서 민간보험사의 편의를 제공하면서까지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의도는 무엇인가"라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부산시의사회는 "지금 당장 ‘보험금 지급 거절’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정당한 보험계약자의 지급 요구를 꼼수에 꼼수를 더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지연하는 민간보험사들의 악랄한 수법과 수많은 국민의 눈물을 볼 수 있다"며 법안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시의사회는 또 "보험료 지급을 거절할 의도로 실손보험사들의 집요한 법안화 로비가 있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런 악의적 행태의 민간보험사의 농간에 집권여당의 국회의원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날 항의집회에는 부산시의사회 강대식 회장을 비롯해 추교용 부회장, 북구의사회 박일찬 회장 등 임원과 회원,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재벌, 실손보험사만 배불리는 보험금 지급 거절법’이라는 보험업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담은 홍보물 1000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한편 이번에 이슈가 되고 있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 진료비 계산서 등의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형태로 전송해 줄 것을 요양기관에 요청하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민간보험회사의 업무인 실손보험 청구를 공공조직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경유해 보내도록 강제하고 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신일제약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