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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우한 폐렴 적극적인 대응 조치 돌입해야"

대국민 담화문…각 의료기관 질본 진료지침 숙지 당부

2020-01-26 20:14:46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대한의사협회(이하 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에 따른 세번째 확진 환자 발생으로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담화문을 26일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지난 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주시, 국내 확진환자 발생 이후 이와 관련한 대책 TF를 가동, 설 연휴 기간 중 세번째 확진 환자의 발생에 따라 오늘(26일) 긴급하게 회의를 가졌다. 

이에 "위험지역을 방문했고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는 물론, 국민 전체의 집중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증상을 상담하고 지시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의사협회는 "이는 본인은 물론,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결정으로 의료계는 이 분들이 불이익이나 차별 없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 위생도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하며,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덕붙였다.  

의사를 비롯, 의료인들에게도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앞에는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들이 1339로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고, 1339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원내 전화번호나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를 함께 표시해 줄 것을 권고했다.  

만약,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진입한 경우, 신속하게 KF94 마스크 착용하고 격리조치 후 1339로 즉시 신고해야 하며, 각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면회를 오지 않도록 조치 할것을 주문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업데이트해 28일 0시부로 시행될 사례정의 및 진료지침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의사협회는 "수동적인 대응이 아닌,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과거 메르스 사태에 준하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정부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선별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는 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선별진료 및 이와 관련한 대국민 홍보와 안내에 주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28일부로 예정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및 ITS(International TravelerInformation System,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환자의 입국정보 확인을 대체휴일인 27일에도 가능할 수 있도록 서둘러 조치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각 지역의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별로 핫라인과 담당자의 연락처를 명확하게 정리해 의료계에 공유해 줄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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