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타이레놀 8시간 실제 실험 이벤트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단체·동문
항혈전제 웹심포지엄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확산 징후, 의료계 '방역체계' 지적

"1차 방역 실패…1차 의료기관 중심 민관협의체 구성 제안"

2020-02-19 06:00:21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코로나19 감염증의 첫 환자 발생 후 한 달여 시간이 지난 지금, 의료계가 1차 방역의 실패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지역사회감염으로 확산될 경우, 환자 수가 급격이 증가하고 선별 의료기관에서 환자 관리가 어려워질수 있을 지적, 방역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8일 기자 회견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지역사회감염이 확인되거나 추정되는 지역으로 우리나라를 포함시켰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최근 29번째와 30번째, 31번째 환자가 확인되기 직전까지, 확진자 29명 중 중국 또는 제3국에서 감염된 1차 감염자인 11명을 제외한 나머지 17명 중, 12명이 확진 환자의 지인이나 접촉자에 의한 2차감염이었고, 나머지 5명은 2차감염자와 접촉한 3차감염자로 여기에 외국에 다녀온 적도 없고 어디에서 감염이 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세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정황을 근거로 지역사회감염확산 근거가 쌓이거 있음을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사례정의에 따라 소수의 의심환자를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의료기관으로 안내, 유도해왔던 지금까지의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본격적인 지역사회감염 확산을 대비,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 및 중소병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민관협의체'의 즉각적인 구성을 제안했다. 

대한병원협회도 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 심포지엄’을 열고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된 상황에서의 코로나19 방역 패러다임의 전환을 놓고 각계 전문가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때(중동호흡기증후군) 응급실 등을 통한 의료기관내 확산을 경험한 바 있는 병원계는 코로나19가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환자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화 될 경우 면역력에 취약한 환자들이 입원한 병원내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도 장기화 사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이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픈 환자들이 드나드는 장소인 만큼, 약국도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금연위드유캠페인

금연위드유캠페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3분 언박싱] 입병엔 역시 오라~ 구내염 치료제 오라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심평원]메트포르민 명단조회

약공TV베스트

팜웨이약학서적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