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임원추천 탁센레이디 팜그래픽 약국전문대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탁센레이디
  • HOME
  • 뉴스
  • 단체·동문
동국대수시

약준모, '약 배달' 참여 약국 감시…약사회와 공조 대응

배달앱 신고센터 신설...김성진 부회장 책임자 임명

2022-01-10 12:47:3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사단체가 비대면 진료 업체 제휴와 약 배달에 참여하는 약국을 감시하고 지역 약사회와 공조해 대응할 게획이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10일 클린팀 산하에 배달앱 불법신고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총괄책임자에는 김성진 부회장이 임명됐다.

약준모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약준모에 취합된 참여약국 수는 32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16곳, 경기 7곳, 울산 3곳, 인천 3곳, 대구 2곳, 전북 1곳 등이다. 이들 약국 중에는 복수의 플랫폼 업체에 가입해 약 배달이 의심되는 약국도 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취합된 숫자로 약준모는 향후 참여약국 명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약준모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행위가 불법임에도 의약품 배달 업체들의 무분별한 영업행태가 이뤄지고 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가 증가하는 시류에 편승해 모든 의약품 배달이 합법인 것처럼 국민들과 약국을 호도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제보를 받는다. 이후 제보 내용을 확인 후 해당 지역 약사회에 전달하고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현재 이 같은 계획에 명단이 확보됐던 32개 약국 중 7곳은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약준모 장동석 회장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 배달앱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하고 자료화 하여 대한약사회, 각시도지부와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신고센터을 통해 자료가 모아지는 대로 업데이트 해 대한약사회와 각 시도지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1차적으로 대약, 시도지부에서 담당해 가입하지 못하도록, 탈퇴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런 노력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 약국들에 대해서 2차적인 공익신고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탁센레이디 팜그래픽

탁센레이디 팜그래픽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팜키

약공TV베스트

로게인폼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