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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도핑방지 활동 참여, 선수 보호할 수 있을 것"

29일, 이화여자대학교서 약사대상 도핑방지 포럼 개최

2022-10-29 17:35:13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도핑방지 포럼에서는 약에 대한 전문성과 접근성이 높은 약사의 적극적인 도핑방지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는 29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많은 약사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도핑방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약사의 도핑방지 활동 강화와 스포츠약사제도 국내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KADA 이영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핑방지 활동이 본래 추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핑방지 활동의 큰 목적 중 하나는 스포츠 공정성 확보와 선수의 건강 보호"라고 말했다.

그는 "약물의 잘못된 사용은 스포츠 활동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선수 건강 회복에 영향을 미친다"며 "약사는 누구보다 약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직군이다. 의사보다 약에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약사들이 도핑방지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면 보다 효율적으로 선수 보호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반적으로 사먹는 약에서도 금지약물이 발견되는 만큼 약국에서 이를 걸러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도핑방지 활동에 있어 약사의 참여가 필요하고 함께 일 해봤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이 자리에 초청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 회장은 "도핑은 선수들에게 유혹일 수 밖에 없다. 그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약사회 모토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와 함께 가는 약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빨리 완쾌해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치료의 궤도를 벗어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의사가 치료를 잘 해주고 있지만 약국에서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약물을 걸러주는 것도 필요해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광주지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도핑 시스템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여러 약물을 걸러내고 도핑에 걸리지 않도록 안내하는 일을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KADA 이영희 위원장이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참여의 필요성을 다룬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다음으로 김금평 KADA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직능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일본의 스포츠약사제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일본도핑방지기구(JADA)의 Satomi Suzuki 약사가 일본약사회와 도핑방지기구의 협업 과정을 소개했으며, 이후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스포츠약사제도 국내 도입을 다룬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KADA 이영희 위원장, 김금평 사무총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미영 부회장, 훗카이도 보건과학대학 Kumiko Kasashi 교수, 일보도핑방지기구(JADA) Satomi Suzuki 의과학부장,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석했다.

이뿐 아니라 대한스포츠의학회 배하석 부회장, 이종하 전 태릉국가대표 선수촌 의무실장, 김나라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약사공론 김용욱 기자, 정상원 약사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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