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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의약분업 한약조제시험 앞두고 '약사들의 전투태세'

우리의 광고를 찾아서 9회.'1996년에서 1999년'

2018-03-26 06:00:19 취재 촬영 편집 허성규 한상인 이우진 강현구 기자 취재 촬영 편집 허성규 한상인 이우진 강현구 기자 ultragaia07@naver.com

약공 50년, 우리의 광고를 찾아서 9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96년부터 99년도까지 약사공론을 통해 광고한 제약 광고들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당시 광고 빈도수와 지면 크기를 반영한 순위 결과입니다.

96년에는 조아제약의 헤포스, 건일약품의 올판, 종근당의 자황이 1,2,3위를 차지하며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 한림제약의 이소탄, 대웅제약의 컴플릿이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97년에는 대웅제약의 에어탈이 1위를 차지했고, 동화약품의 크리나제, 경인제약의 그로비스가 2,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한독 약품의 바크로비, 종근당의 오엠피가 그 뒤를 이어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98년에는 동화약품의 록소닌, 새한제약의 타레스Q. 대웅제약의 페리바가 1,2,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차지했고,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 한국로슈의 비판텐 연고와 크림이 공동 4위로 나타났습니다.

99년에는 각제약사의 전체적인 제품소개나 조제용 의약품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대화제약이 제품소개를 꾸준히 진행하며 1위에 올랐고, 개별 제품으로는 현대약품의 마이녹실, 새한제약의 타레스Q, 종근당의 류마스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환인제약의 아렌드, 동화약품의 후시딘,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 삼아약품의 스마엘 등이 동일한 빈도의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는 당시 의약분업을 앞둔 시점에서 제약사의 개별 의약품에 대한 홍보만큼이나 제약사에서 유통하고 있는 전체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같은 당시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순위 뿐만이 아닙니다.

이 시기에 다빈도 광고를 살펴보면 홍삼제조기는 약탕기 등의 추출기 등에 대한 광고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개별적으로 보면 96년에는 한약조제시험을 앞두고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한약조제와 관련한 임상강의는 물론 97년에는 한약조제시험 문제집 등의 홍보가 이어지면서 당시 한약조제시험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약사공론 역시 컬러특집을 2차례 편성하며 한약조제시험에 대한 관심에 호응했습니다.

다만 한약조제시험의 경우 시행 이후에도 문제가 됐고 이에 비상대책위 광고가 게재되는 등 약사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97년 직선제로의 변화를 앞두고 약사 모금에 따른 서명 광고는 물론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약국체인들의 광고가 다빈도를 차지하면서 의약분업 시기를 준비하는 약사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의약분업을 준비하기 위한 약사들의 노력과 이에 호응하는 광고들이 상당수 눈에 띕니다.

이는 앞서 다빈도 광고였던 약국체인은 물론 각 학회 등에서의 임상강의 등이 이어지면서 의약분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특히 약국 프로그램 등에 대한 광고도 각 개별 회사마다 이어지면서 당시 프로그램 시장의 치열할 경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약사공론이 아홉 번째로 선정한 추억의 옛 광고로는 동국제약의 마데카솔입니다. 

마데카솔은 1970년부터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마데카솔의 경우 상처 치유 과정에 관여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정상피부와 동일한 양상의 콜라겐을 생성함으로 상처를 흉터 없이 치유되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2009년에는 주성분 중 74%가 식물성분으로 구성된 마데카솔 케어를 출시해 마데카솔 시리즈로 매출액 100억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현재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으로 구성돼 있어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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