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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설문 이벤트)

온라인 참여프로그램, 63.8%가 'KPA교육강좌' 꼽았다

약사 10명 중 9명, 직능향상에 공론 운영사업 '도움 된다'

2018-07-26 06:00:2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약사공론 창간 50주년 특별기획조사]<4>

약사공론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 차원 더 높은 미래지향과 발전을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약사 독자 545명(남 226명, 여 3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지난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간 모바일을 활용한 특별기획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약사공론 독자에 대한 경향을 분석하고 장점과 개선점 등을 살펴봤다. 약사공론의 종이신문과 온라인신문, 약공TV는 어떻게 하면 독자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편집자주]


약사공론 인터넷 신문이 제공하는 참여프로그램 중 가장 관심을 받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온라인 교육강좌인 'KPA교육강좌'이었다. 

545명의 전체 응답자(중복응답) 중 63.8%가 이같은 교육 강좌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45.3%를 기록했다. 


이어 약사공론에서 추진하는 각종 '캠페인 및 공모전'에 응답자의 29.9%가 답을 해 약국경영을 위한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공공을 위한 사회적 이슈에도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강좌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긴 교육강좌 'KPA심포지엄'에 약사들은 눈을 돌렸다. 응답자의 16.9%가 오프라인에서의 교육강좌 참여를 위해 인터넷 신문에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접목될 수 있도록 약사공론이 제작된 전문서적에도 약사들은 시선을 고정시켰다. 응답자의 5.2%는 '도서 출판'에 손을 내밀었다. 

충청권 70.7%, 'KPA교육강좌' 참여...호남권 '이벤트'에도 주목

한편 전체 응답자는 남자보다 여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남자 226명, 여자 319명이 답했으며 남녀 모두 온라인 교육강좌 'KPA교육강좌'이 가장 많이 참여한다고 답했다. 남자는 56.5%를, 여자는 69.0%로 여자가 남자보다 12.5%p 높았다. 

연령별로는 전체 연령대에서 'KPA교육강좌' 62~65%대를 기록해 역시 여타 프로그램에 비해 높았다. 

다만 60대 이상의 경우 '다양한 경풍이 제공되는 이벤트 등'의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이하의 경우 47~53%대의 관심도가 보였지만 60대 이상은 불과 30.4%를 찍었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이 상대적으로 'KPA교육강좌'에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 응답자의 70.7%가 참여하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경상권도 69.5%가 이에 응답해 충청권에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호남권은 여타 지역에 비해 'KPA교육강좌'와 함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 등'에도 관심이 많았다. 응답자 70명 중 56.5%가 'KPA교육강좌'를 뽑았고 이어 52.4%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꼽았다. 더불어 '도서 출판 참여'도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애착이 나타냈다. 3~5%대를 보인 타 지역에 비해 9.6%를 기록했다. 

약사 대부분,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프로그램 '경험했다'

그동안 약사공론이 제공하는 대규모 약업계 행사인 팜엑스포나 교육강좌인 온라인 KPA교육강좌, KPA심포지엄, 블루북과 복약상담매뉴얼 등 출판활동의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경험한 약사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공론이 이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 정도를 묻는 질의에 545명의 응답자의 95.5%가 '경험했다'고 밝힌 것이다. 

한가지 등 일부 프로그램만을 경험한 약사는 전체의 68.2%를 기록했으며 약사공론이 제공하는 약사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한 약사는 27.3%나 됐다. 

반면 약사공론의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지 못한 약사는 전체의 4.5%로 소수에 불과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의 25.9%가 모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여자는 이보다 높은 28.2%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 약사들의 경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는 30.0%가 전체 프로그램를, 50대는 29.4%를 경험해 30대 이하 25.2%, 60대 이상 24.7%에 비해 많은 약사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일부만 경험한 약사들의 경우 60대 이상이 많았다. 전체의 70.8%가 이에 응답했으며 30대 이하는 68.5%, 40대 67.0%, 50대 66.2% 순이었다. 

모두 경험해보지 못한 약사들은 40대가 3.0%로 최저였고 30대 이하가 6.3%로 최고였다. 경험과 비경험으로 나눌 경우 30대 이하는 93.7%로 40대의 97.0%에 비해 3.3%p가 낮았다. 

호남권 약사들, 98.6% 프로그램 이용...전국 최고

거주지역별로 살펴보면 약사공론이 지리적으로 서울과는 큰 관련이 없었다. 

호남권 약사의 98.6%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고 답해 여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경험자가 1.4%으로 응답자 70명 중 단 1명만이 경험을 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은 모두 경험한 약사가 31.1%로 전국적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충청권과 호남권이 각각 30.1%, 경기 및 강원권이 28.2%로 그 뒤를 이었다. 경상권은 20.2%로 약사공론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다소 소외된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142명의 경상권 응답자 중 경험 90.9%, 비경험 9.1%로 나온 것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다. 

약사 10명 중 9명, 직능향상에 공론 운영사업 '도움 된다'

약사의 10명 중 9명이 약사공론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인 팜엑스포와 온라인 KPA교육강좌, KPA심포지엄, 블루북 등의 출판 사업이 약사 본인의 약국경영뿐만 아니라 약사의 직능 향상에 적지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89.0%가 약사나 약사의 직능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특히 긍정 답변 중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도 36.7%나 돼 사업에 대한 호감도를 볼 수 있는 결과다. '도움이 되고 있다'는 52.3%로 중심을 잡았다. 

이어 운영사업에 대해 '보통이다'로 답한 응답자가 9.6%였으며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 답변은 불과 1.5%에 극소수였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1.0%,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0.5%였다. 

이와 관련 성별 호감도는 비슷했다. 남자의 경우 87.3%가 도움을 받고 있음을, 여자는 90.1%로 여자가 다소 높게 표출됐다. 

연령대로 보면 60대 이상이 91.0%의 긍정적 답변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정적인 시각은 1.6%로 평균과 비슷했다. 50대는 89.1%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고 보통이다가 10.9%로 보이면서 부정적인 답변은 단 한명도 없었다. 

반대로 40대는 긍정 87.7%이었지만 부정이 3.3%로 여타 연령대보다 배이상 높았다. 

거주지역으로는 호남권이 91.5%가 사업운영에 긍정적으로 봐 전국적으로 최고였으며 부정적 입장은 0%였다. 

경상권은 '매우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한 약사가 27.1%로 충청권 44.3%에 등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60.3%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봤다. 이지역도 부정적이 답변은 한명도 없었다. 

서울과 경기 및 강원권, 충청권은 긍정적 답변이 각각 89.0%, 89.1%, 89.1%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좋은정보 원한다'...학술 등 약국경영 지원활동 희망

약사공론이 뉴스보도 외에 가장 역점을 둬야할 부분은 약사를 위한 학술과 출판 등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는 각종 활동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 응답자(중복응답)의 절반수준인 45.5%가 '학술 프로그램과 출판활동'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다양한 활동'의 경우 35.8%가 1순위로 지목했다. 


이어 1순위로 '시장정보 제공'이 7.4%, '구인구직 등 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이 6.5%. '회원•독자들의 문화•레저 지원활동' 3.9% 순이었다. 

이밖에도 '약사정책에 대한 정책적 대안 및 정부 협상안 제시 등의 정책적 활동' 0.4%, '약사사회입장 대변' 0.2%, '약사회 선거의 독립성 유지' 0.2%, '비약사 퇴출' 0.1% 순으로 나눴다. 

2순위의 경우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다양한 활동'이 3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술프로그램과 출판활동'이 25.2%, '시장정보 제공' 14.7%, '구인구직 등 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 11.1%, '회원•독자들의 문화•레저 지원활동' 10.6%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는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다양한 활동'에 43.8%가, 여자는 '학술프로그램과 출판 활동'에 52.0%가 1순위로 꼽았다. 연령대로는 30대 이하가 '학술프로그램과 출판 활동'에 57.4%가, 50대는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다양한 활동'에 48.8%가 선택했다. 

1순위와 2순위를 중복해 답한 것을 볼 때 호남권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다양한 활동'에 78.2%, '학술프로그램과 출판활동' 78.4%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하는 부분이라고 꼽아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타 지역은 71%에서 74%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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