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약공어플 다운로드 건보공단_적정의료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기획·분석
은성블루채널

알레르기 질환 케어 방법, 국내외 차이점은?

[오감도 12회] 현상과 원인, 예방접종 실현 여부까지 논해

2019-03-07 06:00:21 문현정 기자 문현정 기자 dhwlddj94@naver.com

만성질환 환자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알레르기 질환이다. 급격한 산업화 이후 알레르기 질환이 급속히 증가하다 어느정도 산업화의 안정이 오면 알레르기 위병률이 정체기에 머문다.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와, 예방접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오감도가 논한다.



허지웅 인천 중동구분회장이 진행하는 오감도 12회에서는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정은주 부산지부 약국지원단장, 서성희 캐나다가디언메디컬 클리닉 원장, 김현아 고양시 모두의약국 대표약사가 패널로 참석해 알레르기 약 처방과 예방접종 연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은주 "알레르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해"
요즘 알레르기 환자는 매우 많다.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특히 요즘 겨울 같은 경우에 비염환자들이 굉장히 많다. 봄 꽃가루 알러지, 미세먼지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미세먼지 때문만의 이유는 아니다. 

먹는 것과 사용하는 샴푸나 그런 것들이 몸 안에서 합쳐져 면역계의 불균형을 일으켜 나타난다. 

약국에서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것들이 처방 되고 있다. 

△명승권 "알레르기 예방접종연구 진행 돼... 부작용은 명확치 않아"
일본의 국립성육연구센터 연구팀이 태아와 유아에게만 나타나는 MIG양성B세포(막에 있는 immunoglobulin E항체)에 결합시킬 수 있는 다른 항체(antibody)를 임신 중인 쥐에게 주사를 하면 태반을 건너가 태아에게 작용하여, 태어나는 아이에게 평생 IG가 발현이 되지 않는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것이 IGE기 때문에 치료할 수 있지 않나 하는 내용이었다. 

2018년도 11월에 발표된 관련기사에 따르면, 알레르기라는 것이 과민하게 외부 인자에 반응하는 것이다. 포유류에만 있는 IGE는 장내 기생충이 몸 안에 들어오면 이것들을 없애기 위해 IGE가 출동을 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또한 말라리아 감염시에도 면역방어에 사용이 된다. IGE가 관여하는 것이 1형 과민반응이다. 대표적으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 약물에 대한 알러지, 벌에 쏘였을 때 나오는 반응들이 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IGE가 너무 많이 발생을 한다.

이 연구의 핵심은 '그 IGE를 못 만들게 하면 되지 않나?'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논란이 되는 부분은 그 IGE는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유일하게 면역기능을 하는 항체라는 것이다. 이것을 없앰으로 인해 이득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사라짐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은 명확하지는 않다. 

△정은주 "과도한 구충제 복용도 알레르기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어"
요즘 이렇게 IGE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가 많아진 이유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구충제를 많이 복용하여 기생충에 대한 면역 반응들이 제대로 연습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IGE가 적정량 나오는 것 또한 연습이 되지 않는다. 기생충 약을 먹는 것은 알레르기 원인 중 하나다.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 이외에 과잉되어 있는 IGE를 조정하는 것이 락토바실러스를 사균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IGE가 많이 과잉되어있는 알레르기나 아토피 아이들에게 락토바실러스 사균체를 장기복용으로 사용한다.

△김현아 "약국에서 환자에게 에피네프린 주사를 줄 수 있어"
캐나다에서 다른점은 에피네프린 주사를 약사가 환자에게 줄 수 있다. 그 주사제를 줄 수 있는 이유는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응급시에 써야하며 우리가 알러지를 어떤 상황에서 어느 정도로 겪을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심각한 증상을 겪어본 분들은 그 증상이 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게 맞으며 그것은 청바지도 뚫을 수 있다. 찌르고 나서 바로 911에 전화 하라고 말씀드린다. 911이 오면 주사를 맞았다고 말하라하고 약을 준다. 

△서성희 "싱귤레어, 주정부 약보험 해당 안돼"
BC주 벤쿠버가 알레르기가 많은 주라고 알려져 있다. 꽃, 나무, 잔디, 외부요인에 따른 알레르기와, 고양이나 강아지를 많이 기르는 편이라 알레르기도 많아 고생을 하는 편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와 항히스타민제를 코스트코나 월마트에서 살 수 있다. 

처방전으로 나가는 항히스타민제가 3종류가 있다. 하나는 하이드락시즌이라는 작용기간이 길지 않은 것과 나머지 두개는 하루에 한번 내지 두 번 먹는 것 그리고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스테로이드 계열과 혈관수축하는 계열이 있는데 가격이 싼 편이 아니다. 한 달 사용하는 정도가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에서 5만원정도고 비싼약은 한 통에 10만원 하는 약도 있다 싱귤레어라는 약도 알러지 비염에 많이 처방을 하는데 이것은 주정부 약보험으로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그 외에도 부귀동 세척이라해서 생리식염수를 집에서 만들어 코 안을 세척하는 방법도 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