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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먹는 '자가주사제' 약국 매운맛 언제까지?

원외처방 의무화...전문적 복약지도 필요

2019-10-31 12:00:00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이우진 기자와 김혜진 약사는 ‘이런 약 어디없나’ 6회에서 ‘자가투여 주사제’에 대한 안전사용 및 오남용 우려와 원외처방 의무화에 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눴다.

이우진 기자는 지난 10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남인순 의원이 지적했던 내용으로 “자가주사제로 인한 부작용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슐린 제제 L제품 경우 4천 건 이상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도자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 제품이 실제로 출시된 건 주사제 한 개 기준 76만 개가량이지만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과한 제품은 고작 2만 8000개에 불가했다”고 전했다.

김혜진 약사는 매체나 SNS를 통해 삭센다가 부작용이 없는 약처럼 홍보되고 있지만 실제로 저혈당, 오심구토, 두통 등 부작용 건수가 크고 실제로 비만치료에 해당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사제가 남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외처방 의무화 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식욕억제제와 같은 카테고리에 넣어 엄격하게 관리, 유통을 한다면 오남용을 막고 약사의 전문적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슐린제제의 경우 까다로운 약품관리와 포장과정을 통해 환자에게 나가지만 조제료와 복약지도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그에 해당되는 적절한 수가를 받고 있느냐라는 문제점을 제시하며 “원외처방 의무화 법안을 모든 약사들이 환영 할까 라는 의문점이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약사는 자가주사제 경우 대부분 비급여 제제이기 때문에 인슐린보다 수익이 더 발생할 수 있으나 약국가 경쟁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조금 더 싼 약국으로 몰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약사들은 스스로 보장받아야 하는 일정 마진을 포기하고 난매를 할 수 있다며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보장 할 수 있는 규격화된 가격이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 약사는 자가주사제가 병원 쪽에만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면밀한 복약지도를 해주고 약의 안정성을 잡는 것이 약사의 역할이 맞다고 전했다.

‘이런 약 어디없나’ 6회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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