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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텐션' 건기식 광고 도 넘었다? 해답은 없나

약국에 없는 건기식, 가운 입은 출연자 약국 배경으로 제품 홍보[이런 약 어디없나 9회]

2020-01-09 06:00:17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이우진 기자와 김혜진 약사가 진행하는 ‘이런 약 어디없나’ 10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과장 광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우진 기자는 “약사인지 확인되지 않은 분이 약사 가운을 입고 약국을 배경으로 다이어트용 건기식을 파는 광고가 있어서 해당 업체에 문의했다”며 “해당 업체에서 답변 의지가 사실상 없다고 볼 정도로 본사 전화번호도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메일로 전달하라는 답변만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혜진 약사는 “일반 사람들이 볼 때는 분명히 약사가 권하는 거로 볼 수가 있다”며 “건기식 업체는 한번 파는데 주목적을 두는 거지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기자는 “2019년 5월 31일,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제품을 광고해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즉 벌금형이나 징역이 없는 조치까지 나오게 된다”며 “이후부터 실제 업체에서 과장 광고들이 굉장히 문제가 되기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기자는 “실제 행정지도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업무정지 등을 당했을 때 벌금을 내고 계정을 바꿔 다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어떻게 보면 약사의 직능에 대한 도전이다”라며 “건기식 제품을 마치 약사가 호도하는 양 거짓 홍보를 하는 것을 약사나 약사회 차원에서 견제하고 우리도  단속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런 약 어디 없나'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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