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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 지속에 ‘피로감’ 누적...마스크 폭리 유통업체 적발

[키워드로 본 한 주간의 뉴스브리핑]

2020-02-15 06:00:15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한주간의 소식을 키워드로 정리하는 뉴스브리핑 시간이다.

◇약사감시
첫 번째 키워드는 ‘약사감시’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복지부의 전국적 약사감시가 당초 예정된 기간인 1월을 넘겨 전수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진행된다는 보도에 약국가가 아연실색하고 있다.

약국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진행이 되는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시급한 상황까지 감안하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대다수의 약사들은 “약국 약사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없는 것 같다”, “조사가 타이트하게 이뤄지고 있어 준비하는 피로도가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대부분 약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급함을 감안할 때 과연 꼭 해야 하는 것인가 시기적인 의문도 제기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월 말까지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찰 패용 등 약국 관리상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약국등록증 원본과 약사 면허증 원본을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게시 △의약품 용기나 포장에 가격기재 여부 △의약품 가격표시방법의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당초 점검 완료 시점인 1월말을 넘긴 2월 중순 현재 전국 17개 지자체 중 조사 완료를 보고한 지역은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복지부는 각 지역별로 전수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점검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크
두 번째 키워드는 ‘마스크’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속되면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150여만 개를 숨겨놓고 폭리를 취한 유통업체 2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두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조사결과 두 업체는 각각 105만개와 39만개의 마스크의 재고를 확보해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A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개를 현금가 총 14억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 후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유통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온라인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던 B업체도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재고가 39만개나 있었음에도 약국 등 소매점에는 ‘품절’로 표시하며 폭리를 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대란의 이유가 중간 유통업체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약국 등 소매점에 대한 단속은 수위가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의지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량약
세 번째 키워드는 ‘불량약’으로 정했다.

최근 보령제약의 리노에바스텔 120mg 30정 캡슐에서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약이 발견돼 조제 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리노에바스텔 캡슐은 알러지성 비염 및 감기에 관련된 비염 증상의 치료에 쓰이는 전문약이다. 불량약이 들어 있었던 병 포장에는 조제번호 J00201, 사용기한 20.08.29라고 적혀있으며, 경질캡슐 결합부에 작업자의 것으로 보이는 갈색 머리카락이 끼어있는 약이 발견됐다.

해당 약의 공정과정을 확인한 결과 리노에바스텔은 스페인에서 제조되고 있었으며, 국내에서는 병 포장만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불량약은 경질캡슐 결합부에 끼어있는 것으로 볼 때 스페인의 제조 작업자의 것으로 추측된다. 

불량약을 발견한 A약사는 2달 전 해당 약을 사입했으며, 지난달 30일 조제하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끼어있는 불량약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보령제약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한 교환·환불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현재 불량약을 수거해 정확한 이물질 투입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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