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생명사랑
타이레놀 8시간 실제 실험 이벤트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기획·분석
항혈전제 웹심포지엄

[이런 '약' 어디 없나] 공동생동 '1+3', 1년만에 결국...

[이런 '약' 어디 없나 18회]

2020-05-07 06:00:48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이런 '약' 어디 없나 18회에서는 이우진 기자와 김혜진 약사가 제네릭 위탁 제조 규제 이른바 '1+3' 규정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우진 기자는  "24일 오전 규제개혁위원회가 공개한 회의록에 따르면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철회권고’로 결론났다"면서 "약국에는 엄청난 수의 제네릭이 있고 처방을 받을 때마다 의원의 패턴이나 처방에 수준에 따라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A 제약였는데 다음날 똑같은 성분의 B 제약이 되는 경우들이 약국에는 종종 존재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제약업계에서도 스스로 양질의 제네릭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제네릭을 만들 수 있도록 1+3이라는 제도를 운행하려는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김혜진 약사는 "우리 약장에도 같은 성분의 약이 벌써 9~10가지가 있고 그중에 반수는 똑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그렇지만 다른 라벨만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굉장히 많다"면서 "드디어 우리 약장도 내가 약을 꺼낼 쓰러지지 않고 좀 심플하게 몇 가지만 올려놓고 쓸 수 있겠다고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발사르탄이랑 라니티딘 사태에서 같은 성분인데 너무 많은 약이 있고 너무 많은 제약사에서 똑같은 약을 똑같이 찍어내고 있어서 다 걸러내는데 굉장히 어려웠다"면서 "정부 쪽에서도 제네릭에 문제가 있지 않나 라는 인식을 좀 더 심각하게 했던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기자는 "발사르탄 같은 경우는 원료의약품이 문제가 됐습니다만 단순히 원료의약품에 문제나 품질뿐만 아니고 이건 유통 질서와도 관련이 있다"면서 " 그런 관점에서 사실 약국은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어쩔 수 없이 1+3은 실패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대책들은 많다"면서 "사실 약사 사회에서 원하는 거는 1+3 같은 제네릭 규제정책과 동시에 성분명에 대한 얘기를 항상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약사는 "성분명 처방에 대해서 많이 주장을 하고 있는데 성분명 처방이 어렵다면 국제일반명(INN)으로 통일화가 되기만 한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제네릭 간에 서로의 경쟁이나 격차를 통해서 너무 낙후된 제네릭은 스스로 도태될 수 있는 그런 상황과 분위기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런 '약' 어디 없나 1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연위드유캠페인

금연위드유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3분 언박싱] 입병엔 역시 오라~ 구내염 치료제 오라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심평원]메트포르민 명단조회

약공TV베스트

팜웨이약학서적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