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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 어디 없나] 진통제 드시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이런 ‘약’ 어디 없나 21회]

2020-06-11 06:00:55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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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 어디 없나] 진통제 드시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이런 ‘약’ 어디 없나 21회]

 이런 ‘약’ 어디 없나 21회에서는 이우진 기자와 김혜진 약사가 진통제 복용법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이우진 기자는 “최근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 때문에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있다”면서 “특히 타이레놀 같은 경우는 환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5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타이레놀을 복용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용서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사회적 상처가 좀 더 쉽게 아무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혜진 약사는 “보통 소염진통제로 분류되는 NSAIDs 같은 경우에는 복용하면 안 되는 사람들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제한적인 반면에 타이레놀은 임산부, 어린이 등 조금 더 폭넓게 드실 수 있는 약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복용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100% 안전한 약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이렇게 안전한 타이레놀 임에도 불구하고 임산부들이 타이레놀을 복용을 했을 때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다”면서 “너무 안전하다고 안심해서 우리가 리스크를 간과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고 전했다.

이 기자는 “약이라는 게 안 먹는 게 좋더라고 이야기는 합니다만 올바르게 먹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대한약사회에서 나눠준 부채를 보시면 약을 바르게 먹는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면서 “약사라는 사람들은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서 약에 대해서 카운셀링을 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고 전했다.

이어 “WHO에서 약사라는 직업의 7가지에 대해 정의를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Decision 결과를 도출을 시켜줄 수 있고, 상담을 해 줄 수 있고, 조율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면서 “내가 이 성분을 먹어도 되는지, 공복에 먹어도 되는지, 식후에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내 상태에 맞게 이 약을 복용을 하고 있는 건지 이런 것을 모두 체크해 줄 수 있는 게 약사라는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런 ‘약’ 어디 없나 2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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