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뿜뿜 이벤트 전남 팜엑스포 112 약봉투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 할인 이벤트 더마큐 구인구직 이벤트
  • HOME
  • 뉴스
  • 기획·분석
크레소티

[스위트파머시]약사님 '코로나'와 '공적마스크' 현재 약국은 어떤가요?

[스위트파머시 26회]

2020-06-19 06:00:56 신은진 기자 신은진 기자 sej0720@kpanews.co.kr

close

[스위트파머시]약사님 '코로나'와 '공적마스크' 현재 약국은 어떤가요?

[스위트파머시 26회]

스위트파머시 26회에서는 이향란 약사와 김이지 학생(제주국제학교 11학년)이 화상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현재 공적 마스크에 대한 상황에 대화를 나눴다.

이향란 약사와 김이지 학생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약국과 약사들이 겪는 애로사항, 공적 마스크 시행 이후 에피소드와 약국에서 경제적으로 바뀐 상황들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약국을 방문해줬던 손님분들 중에 코로나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코로나 이후로 약국을 한동안 발길 안 하시려고 했다. 제일 안 가려고 하는 곳이 병원, 약국 아픈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약국을 꼭 방문해야 하는 환자 중에 처방전만 빼꼼 넣어주시고 “밖에 있을 테니깐 약이 다 지어지면 밖으로 가져다 달라” 하시면서 카드를 비닐장갑으로 받은 다음에 알코올로 소독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다.

 Q. 그럴 때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A. 그분 자체에 대한 기분 나쁜 그런 건 없다. 근데 이 세태에 대해 걱정이 됐다. Before Corona After Corona(BCAC)라고 해서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는 절대로 같은 세상이 올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 바이러스와 보이지 않은 것들과 전쟁을 하게되고 대비를 잘해서 생활 속 거리 두기 그런 부분을 실천하면서도 이율배반적이긴 한데 우리가 항상 몸으로 부대끼면서 친해지는데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 이걸 이제 실천해야 하니깐 그게 좀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다.

 Q. 공적 마스크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시작할 때, 안정이 됐을 때와 지금 최근 느낌이 다르다. 초반에는 우리나라 청심환 주 소비자가 약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아침마다 사람들이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도 그 긴 마스크 줄에 아우성에 점심시간도 확보할 수가 없었다. 공적마스크 시행 일주일 정도 전쟁통을 치르고 나서 약국에 경찰이 출동 안 한 약국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마스크가 그래도 안정적으로 공급이 돼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제는 워낙 국민들이 모든 마스크를 종류별로 껴봤기 때문에 어떤 마스크가 숨쉬기가 편하고 소아용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게 좋고 이제 전화가 와서 “오늘 마스크 어떤 거 들어왔어요?” 이렇게 물으신다.
 그분들은 한두 마디 하시는 거지만 일일이 다 말씀을 드려야 하니깐 어느 순간은 더 이상은 봉사도 아닌 거 같고 많이 지쳤다.

 Q.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A. 겉으로는 흰 가운을 입고 일을 하지만 안쪽에서는 약을 찾고 분주하다. 그렇지만 나와서는 우아함을 잃지 않고 무대에 섰다는 심정으로 일을 한다. 왜냐면 환자분들한테 신뢰도 드려야 하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같이 아프시고 우울증도 많이 앓으신다. 또 하소연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다. 오히려 우리가 그분들에게 위로가 돼드려야 하는 입장이라고 마음을 먹어야 이 직업을 할 때 덜 스트레스 받고 오히려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아,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이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그래도 풀고 갈 수 있어서 내가 쓸모가 있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때는 직업적인 보람을 느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맥스_엠지액티브_웹심포 사전신청

비맥스_엠지액티브_웹심포 사전신청

관련 기사 보기

창간축하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김남주바이오 6월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지노베타딘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