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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신청 "쉬워요 간단해요"

[팜스케치 5회] 대한약사회 류옥하 보험이사

2021-01-18 05:50:50 한상인·김용욱 기자 한상인·김용욱 기자 hsicam@kpanews.co.kr


약국의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신청, 쉽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쉬울까?

팜스케치는 코로나19 손실보상금을 최근 신청한 대한약사회 류옥하 보험이사에게 손실보상금 신청 대상과 방법, 이를 위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류옥하 이사는 지난 8월 확진자가 약국에 다녀갔다는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이 확진자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고, 류 이사 또한 마스크를 쓰고 있어 방역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보건소는 소독을 하기위해 약국을 10분 정도 문을 닫게 했는데 이외에는 약국 영업에 큰 피해는 없었다.

이후 대한약사회의 안내나 뉴스를 통해 피해보상 이야기를 접하고 ‘내 약국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지만 12월 초 보건소에서 손실보상금 서류를 받게 되자 이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대한약사회는 이 같은 경우 0.5일에 해당하는 영업손실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준비과정도 쉬웠다. 보건소로부터 제공받은 해당 서류를 준비해 시군구청에 팩스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손실보상청구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손실보상금 입금 계좌 통장 사본, 소독 등 조치이행 근거(보건소가 직접 소독한 경우는 제외), 요양기관(약국)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손실 근거(2019년 표준재무제표 등 세무자료→세무사에게 자료 요청) 등이다.

류 이사는 이 같은 서류는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들이라면 일상에서 많이 다뤄보셨을 것으로 충분히 쉽게 준비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보건소에서 한가지 받지 않은 서류는 영업손실 근거로 이는 약국 세무사에게 ‘표준재무제표’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대한약사회는 이처럼 영업손실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약국의 숫자를 3000곳 정도가 해당되며 이중 지난해 12월 10일 기준 983곳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류옥하 이사는 “작년 코로나19 초기에 다른 지역의 지인 약사님이 손실보상청구 서류 양이 어마어마해서 그냥 포기해야겠다 말씀을 하신 걸 들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대한약사회에서 노력을 많이 해서 정말 간소화 된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영상을 보고 해당되는 약사님들은 바로 신청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졸여가며 힘들게 약국 경영하시데 조금이라도 피해보상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신청방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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