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임원추천 탁센레이디 팜그래픽 약국전문대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타이레놀 진통제 상담비법 E-brochure 탁센레이디
  • HOME
  • 뉴스
  • 기획·분석
동국대수시

[제40대 약사회장선거 특집] '회원이 묻는다' 기호 2번 김대업

범국가적 위기상황 약사 역할 요구? 받아들일 것

2021-11-30 05:50:43 한상인·김용욱·신은진·주혜성 기자 한상인·김용욱·신은진·주혜성 기자 hsicam@kpanews.co.kr

close

[제40대 약사회장선거 특집] '회원이 묻는다' 기호 2번 김대업

범국가적 위기상황 약사 역할 요구? 받아들일 것

회원이 대한약사회장 후보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약사공론이 회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플러스를 통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200여 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응답했다. 이중 공통질문 8개, 후보 맞춤형 질문 2개 총 10개의 질문을 간추려 후보에게 물었다.
진행방식은 스피드 퀴즈 형식으로 먼저 후보는 모든 질문에 대해 1분간 예·아니오, 혹은 짧은 단어 형태로 답한다. 이후 각 문항당 30초~1분 동안 추가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했다. 질문은 양측 후보 모두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았음을 밝힌다. [편집자 주]


한약사 문제 확실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약사법 개정으로 가야 한다. (취재 당시 서영석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 발의 전)법 개정을 통해서 아마도 올해 중에 약사법 개정안이 올라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법적인 조치를 통해서 한약사는 한약사의 일을 약사는 약사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게 옳고 결국은 한약사라는 부분에 대한 어떤 근본적인 정리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한 가지만 수용한다면 ‘성분명 처방’을 선 택했다. 그 이유는? 
현재 의약분업 이후에 생겨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성분명 처방이다. 성분명 처방을 하면 약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다. 성분명 처방이 어느 한순간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가지 걸림돌부터 치워 내는 게 지금은 필요하다. 대표적인 게 대체 조제 사후통보 부분에 있어서 DUR 방식으로 간 소화하는 부분이다. 이런 것들을 먼저 해결해 허들들을 치워 내는 게 일단은 해야 할 일이고 근본은 성분명 처방으로 가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30주년 결혼기념일 자리를 버리고 대통령의 저녁 식사를 선택했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약사회장 위치에 있다면 너무나 당연한 거고, 집에서는 빌어야지. 개인적인 일을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보다도 우리 집사람 별로 잔소리 안 한다. 

아내의 잔소리보다 회원 항의가 더 무섭다? 
약사회장이라는 자리를 가지고 있을 때 제일 무서운 것은 회원들의 항의이다. 그 부분들을 잘 풀어갈 수 있어야 하고 그 고민을 하면서 사는 게 어떻게 보면 회장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약사회 단합을 저해하는 첫 번째 요인 ‘가짜 뉴스’ 
약사사회는 일반 정치무대하고는 좀 다르다. 지금 여러 가지 정책대안이나 이런 부분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가짜 뉴스 이런 것들을 퍼트리는 부분들이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요즘 한약사 문제가 이렇게 되니까 아들이 한약사인데 약국을 하고 일반약을 판다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들 둘 다 공대 나와서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은 우리 약사사회 단결과 단합 그 다음에 기본적인 신뢰를 저해하는 부분들이다. 뭐든지 지켜야 할 선 들, 그런 금도들을 지켜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 캠프에서 데려올 사람이 없다고 했다? 
상대 캠프 사람을 빼 오면 되겠나. 이것은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고 어느 한 분을 지명하면 그분이 그쪽에서 입장이 곤란하실 것 같다. 상대 캠프에도 좋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데려올 분을 지명할 수 없다고 이해해 달라. 

젊은 약사들에게 인기 있다고 했다? 
일단 희망사항일 수도 있다. 현장을 다니면서 약사들을 만나다 보면 젊은 약사들이 약사사회를 생각하는 마음들을 많이 느끼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느낄 때는 인기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별로 긍정하고 싶지 않다.
 
병원 갑질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지금 의약분업 이후에 한 의료기관이 한 약국으로 처방이 집중되는 상황들이 만들어지면서 병원 갑질 부분들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굉장히 약사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병원과 약국 간의 문제로 국한되기보다는 일종에 아주 나쁜 사회적인 해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국회에서도 그렇고 다양한 법으로 정리의 과정들이 도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진행될 것이다. 비정상이 정상을 넘어서는 잘못된 관행들이 생겼다. 이 부분들 반드시 없어져야 하고 없어져야 만이 대한민국의 의약제도, 보건의료 제도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믿고 그것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와 같은 범국가적인 위기가 재발할 경우 정부가 약사의 역할을 요청한다면 다시 받아들인다고 했는데? 
공적마스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주민의 항의로 인해 우리 회원들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어떤 직능에 존재 이유, 가치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약사라는 직능, 약국이라는 보건의료 기관이 우리 나라가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역할을 하는 것. 약국에 공공성, 약사 직능의 공공성을 만들어 가는 것들 그런 부분들이 가지는 의미들은 분명히 중요하다. 이번에 많은 고통을 겪은 회원분들에게 그 어려움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만약에 또 똑같은 상황이 와도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우리 회원 여러분 나라가 어렵습니다. 약사도 어렵고 국민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이 역할 해야 합니다”라고 회원들을 설득할 것이다. 

향후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전문적인 정치인으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린다. 이번 임기가 끝나고 새로 재선된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임기들을 아주 충실하게 할 생각이 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신제품 탁센레이디

신제품 탁센레이디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김남주바이오 6월

약공TV베스트

로게인폼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