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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사제 환자부작용 방지 "약사 역할 있다"

[이지향의 시사펀치]경구 투여보다 위험...약사, 복약지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침 있어야

2019-10-11 12:00:16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가주사제 오남용에 대해서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약물 추이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가주사제가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 키 크는, 성 조숙, 성장호르몬을 조절하는 주사제가 많이 처방되고 있어서 약국으로 문의도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삭센다 주사도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요즘은 콜레스테롤을 주사로 치료하는 약제, 아토피를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제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인슐린 주사다. 보통 우리는 인슐린만 자가주사로 알고 있지만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성장호르몬, 비만치료제, 자가면역시장 이런식으로 주사제가 계속 퍼져나가고 있는데 이 약이 의사의 처방하에, 간호사의 복약지도, 또는 제약회사의 복약지도문 정도로 환자에게 전달되고 있어서 제대로 된 복약지도가 시급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마침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내셨다.

아마 저 같은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셔서 약사들의 의견을 대표해서 발표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남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성장호르몬제제, 인슐린제제, 비만치료제 등 자가주사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가주사제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자주 가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편리함이 있지만 주사제의 가정내 보관상 문제나 투약방법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출혈이나 감염, 통증 등 부작용 사례도 적지 않아 오남용방지와 환자안전 사용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 반가운 소식이다.

우리가 약사로서 기본적으로 경구투여보다 주사가 훨씬 부작용이 많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주사제가 의사의 손에서 간호사 거쳐서 바로 환자로 가기 때문에 약사를 거치지 않아 환자로서도 상당히 불안하고, 우리도 공부해서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야기 하는 통로가 막혀있기 때문에 환자의 부작용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 그런데 이렇게 국회에서 논의가 되어서 약사 손을 거쳐서 환자가 이 주사제를 자가치료 할 수 있다면 부작용 발생이라든가, 오남용이 훨씬 줄어들 것 같다.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이것을 환자에게 인지시키고 고지할 방법도 있겠지만 약사라는 훌륭한 인력이 있기 때문에 약사들이 자가주사제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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