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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저널] 질환별 '일반약 약물치료관리' 표준화한다

신용문약사, 일반약 선택과 사용 전 과정 핵심 요약 정리

2020-01-09 12:00:21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이 2020년 1월부터 매주 전격 발행하는 학술지 대한약사저널은 1월 주제로 골다공증을 선정했다. 저자인 신용문 약사는 앞으로 매월 테마 질환을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선택과 사용의 전 과정에서 약사의 역할인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업무흐름을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각각의 해당 적응증에서 핵심 사항을 요약 정리하여 약사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를 위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1. 일반의약품과 약사의 역할
가. 일반의약품 정의 및 특성
1) 일반의약품은 의약품의 모든 특성을 가진다.
모든 의약품은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또는 건강의 유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한 가지 약물이 동시에 여러 가지 작용을 하고, 소량 또는 미량으로 인체에 강력한 생리활성을 나타낸다. 일반의약품 또한 의약품의 본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약물사용의 과정에서 약물치료관리자로서 약사의 역할은 전문의약품과 동일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2)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의약품이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의약품의 심사기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작용의 범위가 비교적 좁은’ 약물을 의미하며,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과민반응 또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호작용의 결과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3) 선택 및 사용에서 반드시 약사의 약학적타당성 평가가 필요하다.
일반의약품 약물치료는 DUR을 통한 점검도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올바르고 안전한 약물의 선택을 위해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나. 일반의약품과 약사 역할
약물치료의 과정은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고, 의약품의 선택과 사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약물치료의 시행이며, 이를 위해 여러 단계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전문의약품은 3단계의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일반의약품을 이용한 자가요법(self-medication)은 약사의 ‘약학적 타당성 평가’가 유일한 안전장치로 작용하게 된다. 즉 일반의약품을 이용한 자가요법(Selfmedication)은 전문가의 판단이나 평가가 아니라 일반인인 환자의 판단과 결정이 출발점이 되므로 약물치료 전 과정에 약사의 지도와 관리가 필수요소이며 동시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업무 흐름을 요약하면 <그림 2>와 같다.
약물치료관리는 환자의 약물사용 과정에 나타날 수 있는 ‘약물관련 문제점(Drug related problems)’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환자가 올바른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에서는 환자의 조건과 자각증상에 해당하는 올바른 일반의약품의 선택이 이루어지고, 환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림 2>와 같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업무수행이 중요하다.


업무 중에서 핵심은 ‘이 환자에게 이 약물의 선택과 사용이 타당한가?’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약학적타당성평가’이다. 이것은 환자의 조건, 약력, 병력 및 자각증상과 해당 일반의약품의 적응증 및 특성을 비교 평가하여 환자에게 적용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부적합한 경우 병원치료를 받도록 지도하는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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