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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동물약국협회 창립…초대회장에 임진형 약사

"동물과 보호자 권리 위해 작은 시작, 큰 성과 거두겠다"

2013-11-18 06:00:50 정혜진 기자 정혜진 기자 7407057@kpanews.co.kr


임진형 약사

대한동물약국협회가 '미약한 시작, 창대한 끝'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대한동물약국협회는 1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에 의해 회장과 부회장, 감사, 이사를 선출했다.

초기 회장은 임진형 약사<사진>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회장에 신현길 약사, 감사에 김현미 약사, 이사 김성진·정영욱·고창현·김은아·엄덕현·최현우 약사가 선출됐다.

협회의 창립 멤버는 총 9명의 약사로, 총회는 7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원됐다.

임준형 취임사를 통해 "2011년 당시 처음 동물약국을 위한 허가를 받을 때에는 일반 약사는 물론 담당 공무원도 약국이 동물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몰랐다"며 "동물약국의 시작은 이처럼 열악했지만 동물약 분업이 약사법 개정되면서 300개에 불과했던 동물약국이 현재 2000여개까지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수의사들의 견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이제는 약사들도 힘을 모아 협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앞으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약 교육을 활성화해 '전문성이 있냐'는 수의사들의 공격으로부터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도 사업계획안으로 △교육사업 활성화-학술 아카데미·대한약사회 협력강의·시도지부 협력강의 △협력도매 선정 및 협조 △학술정보 집적 사업 등의 내용을 의결했다.

그는 현재 동물약국이 동물병원의 폭리로 피해를 입은 동물 보호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상황임을 설명하며, 동물약국이 동물과 그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시 의장을 맡은 김성진 약사는 "동물약의 불합리한 유통 등, 법으로 보장된 약국의 권리가 침해받는 현실을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동물약국협회가 이뤄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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