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캠페인
타이레놀 배너 예비약사세미나
  • HOME
  • 뉴스
  • 제약·유통
우황청심원 웹심포지엄 2탄

더 이상의 '나홀로 신약개발'은 불가능…"협업하고 함께하라"

제약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 다이이찌산쿄·베링거 발제

2014-11-18 16:04:12 정혜진 기자 정혜진 기자 7407057@kpanews.co.kr


R&D 신약개발에서 고립된 개발은 더이상 경쟁력이 없으며 '오픈이노베이션'에 따른 타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공동으로 18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 '제약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다이이찌산쿄와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한 목소리로 공동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먼저 다이이찌산쿄 게니찌 니시다 상무는 다이이찌산쿄가 다른 나라의 제약사와 협업을 위해 개발한 '타네디에스(TaNeDS)' 시스템을 소개했다. 

타네디에스는 신약개발 씨앗을 선별해 나무로 키운다는 것을 목표로, 협업사 간의 경쟁을 통해 유효한 신약 개발 효과를 내는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니시다 상무는 "먼저 연구기관이 밀집했고 협력 경험이 있는 유럽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3국을 선정해 타네디에스를 시행했는데 총 29개의 항암제 중심의 신청서가 제안됐다"며 "시행 첫해에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이외에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신청이 들어오고 있어 성공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연구협업 시 신약개발의 씨앗이 된 아이템 중 60% 이상이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이 제안된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이야말로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방편이 됐다"고 강조했다.

같은 세션에서 동일한 주제로 발제에 나선 베링거인겔하임 프랜크 데그너 클리닉 개발 메디컬 부문 대표 역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그너 대표는 특히 임상연구에 있어 규제에 따른 국제조화를 기반으로 임상 비용과 임상 연구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조직과 전문적인 직원 역량, 리서치 결과에 대한 접근성, 리서치 파트너십 강화, 리서치 전략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리서치 능력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임상연구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로컬 임상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다국적사와의 협력 기회도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 시장에 대해 "잠재력이 많은 국가임에 분명하지만 고립된 연구는 더 이상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전 국가의 세계화에 따라 표준이나 역량을 모두 결합시켜 세계시장을 공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B밀처방캠페인

B밀처방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예비약사세미나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유비케어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