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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베코리아,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서울지역 전 지원 참여...120그루 닥나무 심어

2016-04-05 16:57:31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프랑스계 조영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르베코리아는 조영제 스캔백(ScanBag®)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해, 환경 지킴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나무심기 활동은 게르베 그룹 매튜 엘리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전 직원이 참여해 120 그루의 닥나무를 심었다. 

게르베코리아 직원들은 나무 심기 전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된 과정을 듣고, 이동 시에는 소음과 공해가 없는 전기차를 이용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게르베코리아가 말린크로트코리아와 인수합병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첫 행사로 환경 보호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매년 나무심기와 산림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과거 난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 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활동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게르베코리아는 올해로 4회째 참여해 현재까지 총 44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노을공원시민모임 강덕희 사무국장은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 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의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매년 꾸준히 참여해 난지도 쓰레기산 생명 살리기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게르베코리아의 아름다운 마음에 깊이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게르베 그룹의 매튜 엘리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는 "게르베코리아의 스캔백(ScanBag®)은 신개념 메디컬 이미징 조영제로서 제품이 보유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환경 보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나무심기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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