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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듣고 중간에 공연도 보고...곳곳서 환호성

[팜엑스포 스케치 종합] 의미있는 캠페인·서명운동도 눈길

2016-06-27 12:00:27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funfunhk@hanmail.net

문화예술이 결합된 강의 세미나에 대한 약사 만족도가 높았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던 부스, 캠페인, 이벤트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도 많았다.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팜엑스포 행사에 대한 종합 평가다. 


"동물병원 의료독점 막아주세요"

제10회 팜엑스포 곳곳에서는 동물병원의 의료독점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대한약사회와 대한동물약국협회는 대한약사회 부스와 강의장 곳곳, 복도 등에서 '동물 자가치료 제한 추진 반대 서명'을 받았다.

개와 고양이에 대한 자가치료는 동물약 자가구입과 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논리에서다.

약사들은 이날 서명에 동참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수의단체가 추진하려는 법안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삼진 '알약캠페인' 진행…대웅 '룰렛' 이벤트 진행


26일 대구에서 열린 제10회 팜엑스포에서는 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삼진제약 부스 전시장에서는 알약캠페인이 진행됐다. 알약캠페인은 ‘알려주고 싶은 약 이야기’의 줄임말로 이미 지난 2013년과 2015년 두차례에 걸쳐 약사공론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약사공론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난 25일과 26일 모두 1200명의 약사로부터 의약품 복용과 관련된 메시지가 적힌 포스트잇을 넘겨받아 대형 하트와 약주발이 새겨진 모자이크를 완성했다.


대웅제약은 자사 OTC 제품을 내걸고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지덤밴드&페노스탑미니, 우루사 부채, 바렌굿외용애, 락피더스가 주요 상품이었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행사에서 이미 재고가 바닥나 오후 3시 행사는 치르지 못했다. 그만큼 방문객수가 많았고 호응도 좋았다는 의미다.

한편 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민족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인형탈이 전시장을 누비고 다녔다.

강의와 공연 콜라보...곳곳서 환호성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A홀에서는 즐거움이 만발했다.

KPA 세미나·아카데미 '간 피로와 만성피로의 최신지견과 복약상담'에서는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참가자에게 기쁨을 찾아주는 시간도 있었다. 

대웅제약에서 준비한 선물을 각 강의시간 쉬는 시간마다 제공된 것. 총 두번의 휴식시간에 각각 3명씩의 이벤트 추점이 이뤄졌다. 


강의 중간에 남성 특유의 중후함과 화려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중창단인 '코페라필 싱어즈'가 출연한 어메이징 팜파워 음악회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첫 곡은 stein song(우정의 노래), 앵콜곡으로 '메모리'(뮤지컬 캣츠), 오솔레미오(오 나의 태양)를 불렀는데, 최근 약사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단합으로 극복하고 국민건강 지킴이가 되달라는 의미의 곡을 선곡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프라노 양미란(코페라필 대표), 테너 전영호(예일종합예술대학 교수), 테너 강형문(대림대학 겸임교수), 테너 김승택(전주대학교 외래교수), 베이스 남윤석(전 서울대 외래교수), 베이스 이정환(명지대 외래교수), 피아노 이성민(경희대 음악과 졸업)의 하모니가 딱딱한 강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려고 했는데...이거 재밌네" 

"그냥 가려고 했는데 공연을 보다보니 강연까지 다 봤네."

26일 열린 OTC콘서트에는 '에듀테인먼트'(학술과 즐거움의 결합)라는 컨셉으로 강연과 함께 예술가들의 갖가지 공연이 열렸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하모니카 공연과 매직 버블쇼 등이 펼쳐져 행사에 참가한 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중 한 약사는 "사실 강연 중간에 (다른 곳에서) 쉴까 했는데 공연을 보다보니 강연과 공연 모두를 재미있게 보게됐다"며 "공연이 곁들여지니 강연 집중도와 기대감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죠...

4000명애 가까운 약사와 약대생들이 운집한 제10회 팜엑스포에서는 아니다 싶은 모습이 연출돼 오점을 남겼다. 

일부 약사회원들은 제약사 등이 공들여 만든 제품소개 등의 정보가 담긴 인쇄물은 버리고 기념품만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 참가 업체는 물론 동료약사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약간 격앙된 어조로 “유인뮬은 버리고 사은품만 챙기는 모습이 보기는 좋지 않다”며 팜엑스포를 준비한 그간의 노력이 마치 헛수고가 된듯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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