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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 시스템, 제대로 갖추어야 할 때"

이지향의 [시사펀치]

2016-08-24 06:00:20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ultragaia07@naver.com

혹시 이 기사 보셨나요?

부산 비타민약국 임형준 약사님의 부작용보고에 관한 기사입니다.

임형준 약사님께서는 2014년 부작용 보고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물 유해사례를 알리는 약사님이라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무려 400건이 넘는 사례를 보고했다고 합니다.
 
얼마전 ‘약이 되는 약이야기’ 를 저술하신 박정완 선생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요,

‘쎄레브렉스라’는 약물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뇌졸증, 심장발작 ,사망 사건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막상 그 약을 가장 많이 소비했던  우리나라에서는 정작 부작용보고가 거의 없었다는점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약이라는 것은 반드시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나라는 부작용 보고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국민들의 고통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깊이 공감하는 자리였고 매우 반성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숨은 노력을 하고 계신 약사님의 사례를 보니 더 더 더 반성이 됩니다.
 
생각해보니 열심히 쓰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약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반디아, 프레펄시드, 리덕틸, 세레브렉스 등
 
그러나 저 역시 열심히 복약지도만 했지 부작용보고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해 의료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4500명에서 많게는 1만명 정도 되는데 의료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라고 합니다.
 
우리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만 제대로 해도 이런 의료사고로 희생되는 사람들을 많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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