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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칩' 컨소시엄…국내 유전체 연구역량 집중

전문가 워크숍 개최…만성질환 유전체연구 활성화

2016-12-12 12:00:1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한국인 만성질환 유전체연구 활성화와 개인별 맞춤의료 근거정보 마련을 위한 국내 유전체 연구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국인 칩’을 이용한 만성질환 유전체 연구에 대한 성과 공유 및 협력의 자리가 마련되는 것.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3일 유전체 분야 전문가 약 1백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인칩 컨소시엄 제1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인칩은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반영해 제작된 한국인 질병 유전체 연구에 최적화된 연구 플랫폼이다. 기존 유전자 상용칩은 서양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아시아인을 대표할 수 있는 유전변이 정보가 매우 부족했고, 최신 염기서열분석 정보 미반영으로 신규 유전변이 발굴 연구 활용에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에 만성질환 원인 유전자 발굴을 위한 종합적 접근을 위해서는 대규모 인구집단 기반자료 생산과, 특히 한국인에서 특이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 원인 규명을 위해 한국인 유전정보 확보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한국인칩사업을 통해 제작된 한국인칩 활용을 극대화하고 만성질환 극복을 위한 전국가적 유전체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인 컨소시엄이 구성돼 국립보건연구원이 운영해 왔다.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아시아인 최대 규모의 질병유전체연구를 통해 만성질환 개인별 맞춤의료를 위한 근거정보 확보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특히 한국인칩 컨소시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약 25만명 이상의 유전체정보를 생산·분석할 계획이며 한국인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요인을 대량으로 발굴해 개인별 맞춤의료를 위한 근거정보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한국인칩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전체 전문가 약 1백명 이상이 참여하는 한국인칩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1명의 유전체정보 생산 시에 한국인칩은 기존 상용칩 대비 약 40만원 적은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여 약 25만명 유전체정보 생산에 약 1000억원의 국가연구개발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 간 연구 공유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인칩을 활용한 만성질환 유전체 연구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전문가들의 한국인칩 활용성과 발표와 한국인칩 대용량 유전체정보 분석 지원을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이 컨소시엄에 제공하는 슈퍼컴퓨터 시스템 사용법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기석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인 만성질환 유전체연구 활성화와 만성질환 개인별 맞춤의료 근거정보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민·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한국인 만성질환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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