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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광고의 대중화···연예인들도 약업계에 '빼꼼'

약공 50년, 우리의 광고를 찾아서 6회···표준소매가부터 인테리어까지 광고

2017-12-21 06:00:23 취재 편집 허성규 한상인 이우진 강현구 기자 취재 편집 허성규 한상인 이우진 강현구 기자 skheo85@hanmail.net

‘약공 50년, 우리의 광고를 찾아서 6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84년부터 87년도까지 약사공론을 통해 광고한 제약광고들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시 광고 빈도수와 지면 크기를 반영한 순위 결과입니다.

84년에는 유한양행의 모티리움이 1위를 차지했고, 동화약품의 팔로델, 일동제약의 웰던과 동아제약의 미니막스, 일양약품의 노이시린A겔이 각각 2, 3, 4, 5위로 나타났습니다.

85년에는 그락소의 제품을 판매한 메디카 공업의 아실렌과 경향약품의 부메딜이 1, 2위를 차지했고 상아제약의 제놀, 같은 회사의 제놀스틱이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일동제약의 웰던, 녹십자의 데놀, 대웅제약의 엘가딜이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86년에는 본격적인 광고를 시작하며 제품명을 변경한 후시딘이 1위를 차지했고, 벤티실이 2위에 올라섰습니다.

3위는 일양약품의 십전대보탕이, 4위는 근화제약의 훼리몬드가, 5위는 일동제약의 큐란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86년에는 유독 십전대보탕, 광동탕, 인삼사물탕, 우황청심환 등 한약제제 기반 의약품의 광고가 두드러집니다.

마지막 87년에는 동국제약의 오라메디가 1위를 한양제약의 청쾌한과 상아제약의 제놀이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동화약품의 후시딘이 4위로 자리잡았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국내개발 임신진단 시약인 제일제당의 핸디아가 5위를 차지하며 의약품 외 광고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살펴 본 광고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창간호부터 당시까지도 약에 대한 약리기전, 특장점, 가격까지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당시 약사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선택, 조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지면을 통해 해당 제약사의 전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면 일부분이 당시 허가나 판매되는 의약품 전체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 등도 여전합니다.

특히 이달의 신제품이라는 별도의 지면을 통해 각 제약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지면을 별도로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당시 시행되고 있던 표준소매가제도에 따라 의약품 표준소매가격 공고나 생산 단가 공고에 여러 지면에 할애하는 것은 물론 가격표시기기 등에 대한 광고도 있습니다.

이는 의약품의 신발매나 성상 변경 등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현재 약국가의 불만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신문을 좀 더 살펴보면 이 당시에는 약국의 인테리어와 약장 등에 대한 소개가 많으면서 약국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진열장, 인테리어 업체에 대한 소개는 물론 유사상호를 주의하라는 내용이 실리며 늘어나는 인테리어의 관심을 끌어오기 위한 업체들의 활동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특히 당시의 광고 시장에 점차 유명인을 모델로 한 광고들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유명한 배우를 기용하는 모습은 물론 당시 출연하는 방송의 모습을 빌리거나, 당시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를 통해 관련 의약품을 소개하는 등의 모습도 보입니다.

여기에 남성미가 넘치는 유명한 남자 배우를 기용, 건강을 위한 드링크를 소개하는 점 등의 모습도 보이며 유명인의 광고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아시아경기대회, 서울울림픽 공식의약품 등의 세계적인 대회의 홍보를 병행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스타를 기용 파스나, 진통제 등을 홍보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합작에 의해 생겨난 합작회사들의 출범이나 다국적사의 출범으로 제품 공급의 변경 등 역시 안내하며 약사들의 혼란을 막기위한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한약사회관의 준공식이 84년도에 진행되면서 현재의 회관에 자리 잡은 시기라는 점도 신문을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약사공론이 여섯 번째로 선정한 추억의 옛 광고로는 동화약품의 대표 상처치료제인 후시딘입니다.

후시딘은 퓨시드산나트륨이 주성분으로 상처부위가 덧나지 않도록 항균력이 강한 상처치료제입니다.

3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후시딘은 1962년 덴마크 레오사에서 항포도알균용항생물질인 후시딘을 개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후 1976년 기술제휴를 진행했고, 1980년 동화 푸시딘 토피칼로 발매됩니다. 이후 동화 후시딘 인터풀 발매와 1986년 후시딘 연고로 제품명을 변경합니다.

제품명 변경 이후 본격적인 대중광고를 시작했고, 1992년 600만 튜브 생산을 넘었고,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상처치료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후시딘연고와 후시딘 겔, 후시딘 밴드, 후시딘 히드로 크림 등으로 다양화 된 제품군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럼 추억의 광고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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