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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공직, 국회 등 다양한 분야서 약사 역할 요구"

[6.13 지방선거 약사 출신 누가 뛰나]<1> 서울 서초구 최미영 의원

2018-01-08 06:00:19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85@hanmail.net

올해 6월 13일은 제7회 전국지방 선거의 날이다. 기초와 광역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약사 출신 인사들을 만나 그 동안의 의정활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봤다. 아울러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포부도 들어봤다.<편집자 주>

서울 서초구의회 최미영 의원은 약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의 건강이나 장애인 복지, 안전과 환경문제 등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비례대표로 시작해 행정과 의정, 지방자치 민원을 배워가다 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최 의원은 빈곤층을 대상으로 성년 후견인제도를 제안했고 정신지체장애인, 경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보, 고독사 문제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배려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업 등에 관심을 가져 가로수 소독에 사용하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로수에 발암 가능 물질 농약을 금지해야할 것을 주장하는 한편 불용의약품 관리 조례를 통해 화학약품에 의해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등의 주장을 이어갔다.

이에 최 의원은 서울특별시 구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방자치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의미있는 상이다.

"불합리한 체계 개선 약사 다양한 정치무대로 나서야"


그래픽 / 강현구 기자

최미영 의원의 정치 입문은 약사회를 넘어 주민들에게 봉사를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는 주변의 추천과 권유와 약국을 찾아온 이들의 부탁에 장애인들에 대한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도전을 결심했다.

최 의원은 "평소 약국을 운영하는 중에 장애인이나 어르신, 아이들에 대해 좀 더 효과적인 정책이나 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때 약국 단골손님의 아들인 정신장애인이 자신들과 같은 장애인을 위해 꼭 좋은 구의원이 되어달라고 손을 잡고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구의원이 되고 난 후 약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의 건강이나 장애인 복지, 안전과 환경문제 등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헌혈장려 조례, 공공심야약국 조례,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 등에 대한 관심은 물론 홀몸 노인 고독사 조례는 직접 약국을 운영하는데 있어 경험한 바를 활용해 특별한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신호등이 되고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약사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정치 입문을 꿈꾸는 약사들에게 약국 밖의 약사 역할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약사들의 정치적인 참여가 많아야한다는 것이 최미영 의원의 입장이다.

그는 "정치란 인간 행위에 있어 가장 상위의 개념이라 한다"며 "스스로가 처음부터 정치를 하겠다 생각하고 정치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약사들이 다양한 정치무대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에서의 약사의 역할도 물론 중요하지만, 약사회나 공직약사분야, 구·시의회나 국회 등 많은 위치에서 약사의 역할이 요구되어지고 있어 체계적으로 방향설정을 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요 약력]
현 서초구의원 / 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전 신구대학교 겸임교수
전 서초구약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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