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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화)

우황청심원

요양·한방병원에 무슨 일?...약사 인력 지난해 '폭증'

요양병원 150% 증가해 888명 추가 인력...한방병원도 104% 늘어

전국에 있는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에 약사인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2017년 요양기관내 약사인력 현황에 따르면 요양기관내 약사는 지난해 3만6980명이었으며 이는 전년 3만3946명에 비해 3034명이 늘어 8.9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1479명의 약사가 근무해 전년 591명에 비해 무려 888명이 새롭게 자리를 잡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50.30%의 증가율을 보여 그 폭증세를 그대로 보여줬다.

아울러 한방병원도 약사 인력 충원이 두드러졌다.

한방병원은 200명의 약사가 근무해 전년 98명에서 비해 102명이 늘었다. 104.0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의 이같은 약사인력 증가는 병원이 1년새 크게 늘어난 요인 등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 요양병원의 경우 2016년말 1428곳에서 지난해말 1529곳으로 101곳이나 새롭게 생겼다. 한병병원도 같은 기간 282곳서 312곳으로 30곳이나 늘어났다. 각각 7%, 10%의 기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일반 병원도 이같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1328명의 약사가 근무해 전년 1079명에 비해 249명이 늘어 증가수로는 요양병원의 뒤를 따랐다. 23.08%의 증가율을 찍었다.

물론 개국약사의 증가세도 봇물을 이뤘다. 3만625명으로 전년 2만8997명에 비해 1628명이나 새롭게 일자리를 찾았다.

다만 증가율은 5.61%로 약국외 약사의 증가율 28.41%와는 비교할 수 없었다. 개국약사를 제외한 약사는 총 6355명으로 전년 4949명에 비해 1406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종합병원은 1507명이 근무해 전년 1419명에 비해 88명이 늘었다. 6.2%의 증가율을 그렸다.

한방의원은 20명으로 전년 19명에 비해 1명이 늘어 5.26%를, 상급종합병원은 1739명으로 의료기관중 가장 많이 근무하는 곳이지만 약사 증가율은 4.51%에 그쳤다. 2016년에는 1664명이었다.

치과병원은 10명으로 전년 8명에 비해 2명이 늘어 2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같은 흐름과 달리 보건기관은 약사인력이 줄고 있었다.

35명으로 집계돼 전년 39명에 비해 4명이 감소, -10.26%를 기록했다.
약공덧글
ㅋㅋㅋ 2018-03-27 10:53:16  edit del
인력이 는게 아니고 면대가 늘었겠지 ㅋㅋ
면대는불법 2018-03-27 12:50:29  edit del
면대는 불법입니다..
요양병원도 요즘은 근무 다하는게 본인한테 좋을겁니다.
100베드이하? 16시간근무가 합법입니다. ^^
초년생 약사분들이 잘알고 일자리구하셨으면 좋겠네요
불법면대는 공무원들이 문앞에 지키고있습니다. 다들뉴스보셨지요?
ㅎㅎ 2018-07-30 11:29:07  edit del
한방병원 약사는 무슨일을 하나요? 현재 한의사하고는 접점이 없는데.. 한방병원 안에 의사가 근무해서 그에 따라 약사가 필요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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