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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글로벌 컨설팅 사업 수혜 제약사는 어디?

복지부 진흥원, 올해 참여기업 27일까지 모집

2018-04-05 12:00:03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정부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컨설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면 글로벌 R&D기획‧인허가 등 컨설팅 등을 비롯해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컨설팅 사업 분석 결과 다수 제약사들이 이같은 혜택을 통해 성과를 올렸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라이선싱 컨설팅 지원(‘16)으로 그람양성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권한을 부여하는 24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中 RMX Biopharma와 체결(‘16.11)했고, 해외제약기업 ’검테라퓨틱스社‘와 1억불 규모의 항생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또 서울제약이 해외 라이선싱 분야 지원(‘13~’14)을 받아 대만과 중동에 구강붕해공급계약 을 2014년 체결했다.

아울러 JW 중외제약이 글로벌 R&D 기획 분야 지원(‘12~‘14)을 받아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임상1상에 대한 美 FDA IND 승인(‘14.7), 동화약품이 해외 라이선싱 지원(‘13)받아 Zabofloxacin(항균제, 국내신약 23호(’15.3))의 美 FDA 임상 3상 IND승인(‘14.4)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해 제약산업 글로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R&D기획, 글로벌 임상, 해외 인허가 등 글로벌 인허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벤처·중소기업의 참여시 우대한다.

 또한 본 사업은 단순히 컨설팅 사업의 평가 및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및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제약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시행착오 및 기회비용 감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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