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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서울총회 백서, 약계 발전 디딤돌로 남길 '기대'

성공적 총회 기록물로 남겨···영국 FIP 총회본부에도 전달

2018-06-05 12:00:19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성분명 처방의 국제화 흐름 확인 등 성과를 거둔 FIP 서울총회의 기록이 기록물로 남겨져 후배들에게 전달될 전망이다.

2017 FIP서울 총회 조직위원회는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7 FIP 서울총회 백서' 발간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FIP 총회 백서는 지난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의 공식일정은 물론 1968년 FIP 첫 참가부터 그 역사를 담았다.

1968년 대한약사회가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2018년 백서를 마무리하기까지 50년의 소요기간을 담아내, 기록에 남긴 것이다.

이는 공식적인 행사에 대한 기록은 물론 행사 전후의 내용을 담는 것은 물론 행사를 유치해서 또 마무리하기까지의 기록을 남겨야했다는 판단이다.

편집위원장을 맡은 방준석 교수는 "행사에 대한 백서보다는 행사 전후 내용을 담자는 기획으로 시작해 많은 통계와 기록, 결산서, 보고서, 자원봉사자와 부서별 자체평가보고서 등을 담아냈다"며 "그동안 FIP를 개최한 나라에서 행사 후에 백서를 만들어서 배포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근래에 처음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요약서를 넣어서 영문으로 번역해 FIP 본부를 포함 관련 국가 인사에 배송 기록에 남길 예정"이라며 "국회도서관 등 국가 기념물로 남기기 위해 ISBN을 부여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국내 약학, 약무 분야가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우리가 스스로 개혁해 국민에게 약제서비스나 의약품 관련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또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하나의 큰 변화와 개혁의 출발점으로 삼자는 마음으로 일치단결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인구 위원장은 또 "이에 일회성 대회로 끝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백서 자료를 남김으로 다가오는 10년, 20년 또 후배 약학자와 약사들이 과거의 기록을 참고해서 앞으로 우리나라 약사사회가 한층 선진화 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영국 글라스고에서 FIP총회가 열리는 만큼 해당 총회 조직위원회와 본부에 백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전 위원장은 "역대 FIP가 나라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그동안 각 국에서 어떻게 기록했는지 모르지만 이번 서울 FIP총회는 나름 열심히 했다"며 "한국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작은 기대감을 가지면서 본부와 글라스고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경신 위원장은 "백서를 만들기 전에는 인쇄만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완성된 모습을 보니 100점 만점에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며 "총회와 백서를 만드는 과정이 모두 마음이 즐거웠고 대회를 이끌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FIP총회 백서에는 영문 요약문이 담긴 개요는 물론 △FIP 서울총회 유치를 위한 사전활동 △서울총회의 개막식부터 조직위원회 해단식까지 △서울총회의 성과평가 등이 담겼다.

성과 평가의 경우 조직위원호의 자체 설문조사는 물론 각 분회위원회별 성과 평가, 자원봉사자들의 평가 등이 포함됐다.

이에 방준석 교수는 "차세대 약업계를 이끌고 갈 많은 사람 중에 자원봉사자나 젊은 사람들에게 지면을 많이 할애해 젊은 사람들 시선에서 바라봤던 FIP를 많이 담았다"며 "이들이 좋은 행사 의미 있는 소식들을 만들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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