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5월은가정의달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kpa교육강좌
6월호국보훈의 달

2019.06.20 (목)

우황청심원

마약류 분절 조제시 남은 약 폐기...손해는 약국이?

마약 취급 모든 약국 손해 발생할 것 보상책 마련해야

식약처가 마약류 분절처방에 따른 약국 조제 시 남은 약에 대해 실질적으로 약국 내 폐기를 안내하고 있다는 반응이 제기됐다. 문제는 그 손해를 약국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뿐 별다른 보상이 없다는 지적이다.

서울 아산병원 문전약국을 운영 중인 한 약사는 마약류 분절처방이 발생할 경우 남은 약에 대해 폐기해야하는 만큼 약국이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마약류 11정이 처방됐을 경우 A병에 10.5정 재고가 있고 100정짜리 B병이 있다면 조제는 A병에서 10정, B병에서 1정이 사용된다.

식약처의 권고사항대로라면 A병에 남아있는 0.5정은 폐기해야하지만 보통 약국의 경우 A병의 0.5정을 B병으로 옮겨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였다.

식약처는 분절처방 조제 후 남은 마약류를 폐기하는 경우 약국 내에서 폐기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보한 약사는 “0.5정 처방의 경우 다른 통을 사용할 경우 잔량 보고가 사실 상 불가능해 폐기보고, 폐기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며 “마약, 향정을 계속 폐기하면 전국 약국들은 일방적인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보상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약공덧글
약사 2018-06-07 11:37:01  edit del
보상이나 폐기 차원이 아니라

전산 시스템만 고치면 되는 일이다.

남는 정상적인 약을 갯수 맞추려고 폐기해야 하나?

일선현장에서 저렇게 한적도 없고

하는 곳도 없으며

해서도 안되며 말도 안되는 소리다.
쓰레기 마통 2018-06-07 12:26:51  edit del
도대체 이따구 프로그램을 왜 만드는거냐??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공무원들한테 약사들이 왜 향정 나올때마다 보고서 작성해서 올려줘야 하나?? 게다가 수가도 없으면서.... 약사회는 도대체 왜 침묵하는거냐?
어여모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3645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광동제약

 약공TV 주간 베스트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