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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PEET 1만5949명 접수···경쟁률 9.4대1

전년 대비 243명 감소···응시수수료 면제 312명

2018-07-05 12:00:21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2019학년도 PEET 응시생이 총 1만5494명으로 전년 대비 243명이 감소해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5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살펴보면 최종 접수자는 1만5949명으로 집계 됐으며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경쟁률은 약 9.4대 1이다.

그 중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한 인원은 312명이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8년도 지원자수 1만6192명에 비해 243명이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와 유사하나 경쟁률은 9.6대1에서 9.4대1로 다소 감소했다.

접수자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자 중 남자 5971명(37.4%), 여자 9978명(62.6%)으로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4명 감소한 5,971명(37.4%), 여학생이 239명 감소한 9,978명(62.6%)인 것으로 파악돼 여학생의 감소세가 좀 더 컸다.

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9370명(58.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25세 이하가 6037명(37.9%)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가 3351명(21.0%), 26세 이상~28세 이하가 3339명(20.9%), 29세 이상~31세 이하가 1618명(10.1%), 35세 이상이 827명(5.2%), 마지막으로 32세 이상 ~ 34세 이하 접수자가 777명(4.9%)이었다.

학년별로 보면 2학년이 전년 대비 161명 감소한 6966명(43.7%)으로 큰 폭이 감소했고 3학년이 4102명(25.7%)으로 116명 감소했으며, 4학년 이상이 34명 증가해 4881명(30.6%)인 것으로 파악됐다.

접수자들의 전공은 공학 4446명(27.9%), 생물학 3976명(24.9%), 화학 3249명 (20.4%) 등이 두드러졌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기타,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으로 파악됐다.

다만 전공별로는 공학·생물학·화학이 전년 대비 131명 감소한 1만1671명(73.2%)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균희 이사장은 “지난 4월 교육부에서 통합 6년제 학제개편에 따른 고등교육법 시행 령 일부개정(안) 공고(‘18.4.9.)가 돼 향후 PEET시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년도 PEET 응시 인원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자율선택 대학이 미확정되어 시행까지는 수험생의 준비 기간이 충분하게 남아 있어 응시인원의 큰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약교협에서는 사회적 고 통분담차원에서 응시수수료를 지난해에 이어 2만원 인하 조치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응시료는 전액 면제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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