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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은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높이는 신문'

다양한 학술컨텐츠가 강점…독자 참여 프로그램 등 주문

2018-07-27 06:00:23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약사공론 창간 50주년 특별기획조사]<5>

약사공론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 차원 더 높은 미래지향과 발전을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약사 독자 545명(남 226명, 여 3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지난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간 모바일을 활용한 특별기획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약사공론 독자에 대한 경향을 분석하고 장점과 개선점 등을 살펴봤다. 약사공론의 종이신문과 온라인신문, 약공TV는 어떻게 하면 독자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편집자주]


수 십여개 의약계 전문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약사회원들은 기관지 약사공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분이 보완되고 강화되어야 생존을 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까.

약사공론은 약사회원들이 본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 결과,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노력에 충실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아울러 약사공론을 통한 ‘학술 능력 배양’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약사의 직능·역할에 기여 52%

약사공론이 ‘다른 매체와 비교해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 약사 2명 중 1명(52.4%)은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꼽아 가장 높은 비율로 조사됐다.

이어 ‘약사사회의 입장을 대변(21.1%)’, ‘매체 공신력(15.3%), ’약사 또는 약사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창구(11.2%)‘순으로 나타났다.

결국 약사 회원들은 약사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약사 사회의 공론을 외부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관지로서의 역할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30대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남성(56.8%)이 여성(49.2%)보다 조금 높았으며, 60대 이상(63.4%), 충청권(63.2%) 독자들의 응답이 많았다.

‘약사사회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응답은 남성, 30대 이하, 서울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 최대강점은 ‘다양한 학술컨텐츠’ 41.5%

그렇다면 약사 회원들은 약사공론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어떤 부분을 꼽고 있을까. 바로 ‘다양한 학술컨텐츠’ 였다.

약사공론이 ‘약사공론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 ‘다양한 학술컨텐츠’를 첫 손에 꼽은 응답자가 4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정확성’이 26.6%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양한 회원과 독자 참여 프로그램’이 14.2%, ‘신속성’이 9.4%, ‘분석력’이 8.3%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다양한 학술 컨텐츠’가 46.1%로 가장 높았던 반면 남성은 ‘정확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1%로 꽤 높게 나타나 성별간 차이를 보였다.

△약사공론이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학술컨텐츠’ 37.8%

아이러니하게도 약사공론이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다양한 학술컨텐츠’로 꼽혔다. 타 매체와 비교해 최대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독자들 의견이 높은 것이다.

이는 그만큼 약사회원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술 코너에 목말라 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약사공론이 ‘지금보다 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 ‘다양한 학술컨텐츠’라고 응답한 비율이 3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약사공론은 현재 KPA교육강좌를 위시해 약국경영과 한방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문 학술코너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넘어 더욱 보강할 필요성을 제안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다양한 회원과 독자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응답이 23.3%로 뒤를 이었다. 이는 독자 대상 수기 공모전 등을 비롯해 약대생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는 청년기자뉴스코너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분석된다.

아울러 분석력(21.1%), 신속성(9.2%), 정확성(8.9%)의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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