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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얀마 AA제약과 MOU…CAU Pacific Myanmar 설립

양곤약학대학과 공동연구·교육프램 교류 추진

2018-08-09 21:21:40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중앙대학교와 미얀마 Pacific Medical Foundation(PMF, AA제약회사 그룹재단)이 양곤 PanPacific호텔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중앙대 김창수 총장과 미얀마 Pacific Medical Foundation 조모카인 AA그룹회장 주관하에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민투이 박사, 종교문화부 투아아웅꼬 장관, 상무부 장관 탄민박사, 양곤 의회의장 우틴마웅툰 및 다수의 미얀마 정부 기관장들과 홍종오 중앙약대 동문회장, 김수배 동문회 수석부회장, 손의동·이재휘·서동철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맺어졌다.

중앙대와 미얀마AA제약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CAU-Pacific Myanmar 연구소를 설립해 양 기관의 공동 학술연구와 학생 교육 활성화를 통해 미얀마의 제약산업 발전과 약학분야 교육증진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PMF는 약학분야 연구협력 및 교육 증진을 위해 중앙대학교에 미화 50만불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이 기금은 미얀마 제약공장의 GMP시스템 운영과 약물의 제형개발 등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창수 총장과 양곤약학대학 이이틴 총장은 두 대학의 공동연구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MOU의 일등 공신은 김수배 동문회 수석부회장(파마캠 대표)으로, 김 부회장은 현지 Pacific AA회사 파트너로 2017년 GMP공장의 완공식을 거행하는 데 일조했다.

아우러 중앙대는 CAYSS(외국인 전액장학금제도) 프로그램을 통해 손의동 교수(신호전달 약리활성연구실)가 2012년부터 미얀마 학생을 받았다. 산다(양곤의대 출신)는 학위를 받아 AA회사의 공장의 품질관리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퓨퓨킨(양곤약대 출신)는 박사학위를 받고 고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미얀마 FDA 등 4명이 박사과정에 있으며 장차 2캠퍼스 건립계획도 협력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MOU를 통해 약학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미얀마 정부와 제약산업계, 교육기관과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하고 약학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하는 등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OU 기념 중대약대 동문 및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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