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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서 주목 받은 '배달약학'..."치유의 새 기준 세운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 중국의약교육협회 특별강연 자연약물 강조

2018-09-27 06:00:23 강현구 기자 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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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서 주목 받은 '배달약학'..."치유의 새 기준 세운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 중국의약교육협회 특별강연 자연약물 강조

예스킨 대표 류형준 약사가 지난 9일, 중국 북경 만방원국제주점호텔에서 중국의약교육협회(이하 CMEA)주최로 열린 제2회 중의약보건서비스업 발전 및 만성질병 방지 국제포럼에 참석, 자신이 수립한 ‘배달약학’에 대한 특별강연을 가졌다. 

포럼은 중의약보건서비스 발전체계 활성화와 최신학술의 교류를 위한 것으로 한국 중국 일본 나미비아 등의 의료인과 약료인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주관단체인 CMEA는 1992년에 창설된 중국내 의약영역 중 유일한 국가 1급 협회로 알려져 있다.

류 약사는 국내 약국가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세포기능 활성과 림프순환 등의 배달약학의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약물치료 접근법을 알리기 위해 참석했는데 예로부터 중의학 국가에서 과연 이 배달약학을 어떻게 전파할지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 포럼은 4개국 의료인과 약료인 500여명이 운집했다.



중국의 이목, ‘치료에서 치유로 의학의 기준을 세우다’

류 약사는 먼저 “배달약학은 현대의학의 의학적 의론과 자연약물을 결합하고 치료대신 치유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소개했다.


▲ 류형준 약사 (예스킨 대표)

 그는 “병증에 직접 약이 작용해서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의학은 약을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 소요로 의료비의 상승을 가져온다“며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지역이나 환자들에게는 제대로 된 치료가 어렵다”는 말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류 약사는 최적의 (환자와 환자주변의)환경을 만들어 세포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치유의 장점에 대해 “빠르고 확실한 증상개선, 만성질환에서 근본적인 해결, 생리와 병명을 정확히 모르는 질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 사례로 △발달장애 3급의 9세 어린아이 △다운증후군 여아에 대한  2년간의 관리를 거친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고 특히 북경에 거주하는 6세 근이영양증 남아에 대한 치유 사례도 곁들여 장내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했다.

류 약사는 배달약학이 21세기 새로운 의약학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환자 사례를 통한 강연으로 장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달약학, ‘중국에서 通(통)하다’

류 약사의 강연이 끝나자 포럼장에 운집한 많은 의약인들은 서로 앞다투어 류 약사와 교류를 원하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시했다.

류 약사는 ‘치료가 아닌 치유로 의약의 원칙을 세우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이번 포럼에 참가했는데 중국인들에게 그것을 알린 것이 성공적이라는 강연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북경 윤송과기유은사 리 윙아이 총경리는 “오늘 이 장소에는 각 병원장, 주치의, 약사들이 많이 모였는데 류 선생의 논문에 대해 매우 놀랐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며 “앞으로도 류 선생이 더 힘써서 중국과 한국의 아이들은 물론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류 약사는 기자에게 “일단 중국 진출은 서두르지 않으려한다. 모든 것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햐 하니까 불법적인 요소는 다 제거하고 합법적인 상황에서 진행해야 한다” 며 “그런 상황이 준비가 되고 그 다음 환경이 다 이루어 질 때까진 중국사업을 천천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강연 후 많은 의료인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왔다.



현대의학적 이론과 자연약의 결합

류 약사는 배달약학이 자신이 지난 25년동안 ‘사람이 어떻게 하면 잘 병들지 않고 낫게 하나’ 고민했고 현대의약학과 전통의약학을 두루 성립하고 그것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그 결과물을 얻었다고 그간의 이론 수립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현대의학에서는 합리적인 이론과 그에 맞는 의약품들을 사용하고 전통의학에서는 자연에서 난 자연약물을 사용하는데 이 자연약물이 많은 우수성을 지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약물을 본초약이 아닌 약물학적인 해석과 현대약, 그리고 체질의약학의 결합을 시도 한것이 배달약학이다”고 설명했다. 

이제까지 기존의학의 치료방침인 증상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치료의약학이 아닌 병을 일으키는 부위의 세포들을 스스로 회복시켜 증상들을 개선하는 치유의약학의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 류 약사의 '천기누설' 도서 부스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류 약사는 “현재 예스킨에서 개발해서 약국에 공급하고 있는 안티플러스, 서클포유는 현대의학적 이론하에 자연약물을 기준으로 만든 배달약학의 천명”이라며 “치유의 방향으로 사용되는 도구들로 배달약학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에게 제법 스며들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실현될 배달약학은 약사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약사들은 단순하게 약의 전달자가 아닌 국민보건 향상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는 직능을 실현해야 한다. 배달약학과 약사는 한 몸이라 생각하고 그 실현 또한 약사들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참가자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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