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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위조처방전···약국가 주의

강남 지역서 타인명의 도용한 향정약 처방전 제시

2018-10-02 12:00:30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잊을만하면 한번씩 약국가를 긴장시키는 향정 위조처방전이 또 다시 나타나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해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에서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위조로 작성된 처방전이 등장했다.

해당 처방전은 향정의약품인 펜트민정과 관련한 것으로 비급여로 처방이 된 상태였다.

지난주 이 처방전을 처음 받은 A약국은 해당 처방전에 대해 의심했고, 처방전을 가져온 B씨에게 관련된 사항을 물어봤다.

B씨는 말을 얼버무렸고, A약국은 해당 처방전을 발행한 의원에 연락했고 이를 발행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위조처방전을 확인한 A약국에서는 해당 처방전을 회수한 상태로, B씨는 처방전을 받지 못한채 돌아갔다.

해당 분회에서는 이같은 위조처방전이 도는 상황을 분회 회원들에게 안내, 주의를 당부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처방전 회수 이후 약 1주간 해당 처방전과 관련된 사항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으나, 위조처방전의 특성상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분회 관계자는 "위조처방전을 회수 했지만 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 두 장으로 범행을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약국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비급여인 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놓칠 수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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