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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약봉투…QR코드 찍으면 알람부터 이력관리까지

옵티마 QR2x바코드 접목…'읽어주는 복약지도'도 가능

2018-11-08 12:00:21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약봉투가 진화하고 있다.

1일 3회 3일분 식후 30분마다라는 식의 초기단계를 탈피해 약품명, 약품사진,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2단계 복약안내봉투를 약국에서 많이 사용하게 됐다면,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QR코드만 찍으면 약을 복용해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울려주고 이전 복약이력내역 등도 한눈에 알려주는 스마트한 약봉투가 나오고 있다.

옵티마케어는 QR2x바코드를 접목한 약봉투를 선보였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읽어주는 복약지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QR2x는 기존 QR코드의 2~3배 데이터를 증대시킨 기술로, 기존 QR코드가 원문436바이트였다면 바이너리랩 QR2x는 압축196바이트로 같은 크기에 2~3배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 또 출력 품질이 좋지 않더라도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골든케어앱'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면 복약정보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저장돼 복약알람, 복약정보 확인은 물론 지난 약 처방, 약제비 계산서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실손보험청구도 가능하다.

옵티마는 이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알림이 울릴 때마다 약을 조제했던 약국이 반복 노출돼 해당 약국의 신뢰도가 상승하고 지속적 방문 유도가 가능해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복약봉투에 QR2x바코드를 접목하는 최초 상용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TTS(음성합성시스템) 기능도 개발·탑재개 시각장애인들에게 복약지도에 대해 동등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돼 의료 복지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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