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봉사상 독자평가단 배너
  • HOME
  • 뉴스
  • 약사회

박근희, 약국 카드 마일리지 1.0% 제한은 역차별 항변

[2018 대한약사회 선거] 카드 마일리지 1.5% 인상 요구

2018-11-16 07:17:29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박근희 서울지부장 후보는 15일, 지난 2011년에 약국 금융비용이 합법화가 되면서 카드 결제 마일리지를 1.0%로 제한시킨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희 후보는 “개인카드 마일리지는 최대 2.5%까지 가능한데 의약품 결제만 카드 마일리지를 1.0%로 제한 시킨 것은 역 차별이다”라며 “더구나 약국은 카드 마일리지를 세금 신고하기 때문에 의약품 대금 카드 결제 시 실제로 약국이 제공받는 마일리지는 1.0%가 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

이어 “잦은 수가 인하와 불용재고로 약가 손실이 큰 상황에서 금융비용 1.8%는 약가 인하 차액에 대한 보전도 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카드 마일리지 1.0% 제한을 1.5%로 인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국감에서 신동근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영업직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카드사가 현행 약사법상 허용된 1%를 넘어 약국에 2.5%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유통업체는 이에 따른 부담을 의약품 유통업체 직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따라 복지부는 금융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약국 카드 거래와 관련한 전반적인 실태 파악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사의견 달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